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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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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08.13 15:40
기사 수정되었네요

경남지역 모 대학병원 -> 경기도 지역 모 대학병원

기사는 정확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썼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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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08.13 15:54
합의 하라고 종용한 핫바지 새-끼 야이 씨 - 발 새- 끼 야 저런거 합의 볼려면 아예 기사화 시키지도 말고 징징 대지마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맨날 징징 대고 저런 새-끼 하나 안쳐넣으면서 무슨 권리를 바라냐? 씨- 빨 새-끼 들아 병-신같은 새-끼들 지랄도 쌈을 싸먹네 아가리를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안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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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8.13 15:58
해당 병원 소재 지역 변경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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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4 08.13 16:09
영상 봤나? 거의 살인미수더구만.. 무방비 상태인 사람에게 의자를 그냥 확 휘두르더구먼... 이 민도낮은 대한민국 개백성들 같으니.. 앞기사에 언급되었던 아무 쓸다리 없는 입법이나 하지말고, 응급진료하는 의료진들 실질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법이나 좀 만들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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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08.13 16:12
응급실 철수가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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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08.13 17:07
사내 새-끼가 그런곳에서 근무할수 있냐? 그렇다고 너만 나올수만 없잔아. 레지던트들 다 끌고 나와.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구 ..
병-신들 착하다고 세상이 보호해줄걸 기대해? 젓을 까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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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08.13 17:11
잠자는 자에게 결코 주어지지 않아. 지랄을 해도 안주는데. 있는 법도 안써먹는 인간들에게 무슨 보호하는 새법을 만들어 주냐? 내비둬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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