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지나가다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글 올립니다. 미국은 도수치료 전면적으로 물리치료사가 수행하고 임상 클리니컬 과정에서도 잘 모르는 메디컬 레지던트에게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재활 의사가 하는것은 컨설트와 인젝션, 약처방, 물리치료에 대한 처방도 그냥 오더만 내릴뿐 물리치료사가 그 선에서 환자에 대한 진단과 운동처방 및 도수치료 처방 등을 다 하고 환자에 상태에 따라 또 제안을 하면 의사가 피드백을 주고 하는데 뭐 이건 멍멍이 소리임
한심한 의사들...
도수치료가 의사영역이라고? 의과대에서 도수치료에 대해 전문적으로 한과목이라도 이수한게 있냐고? 임상에서 도수치료하는
의사 단 한명도 본적없는데 무슨 의사영역이라 하시는지...나원참!
물리치료과는 전공과목이 전부 도수치료에 관한것들이야.
측정및평가, 운동치료학, 임상운동학, 기능해부학,신경해부학,정형도수물리치료학,등의 이론과 실습으로 되어있다고...
그러니 당연히 도수치료는 물리치료 영역이란 말이지...
대한민국 의사들은 물리치료 학문 죽이는 최대 적이야
혹여 물리치료사 단독개업이 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억지주장하는 꼴이라니...
우리나라에서 정말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가기 짜증난다.
10년간 주말이고 평일이고 안가리고 도수치료 배우러 다니고
또 임상에서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정당하게 비급여로 청구하면서 환자들에게 치료효과를 내며 살아왔는데......
도수치료를 의사만 해야한다니...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정말 물리치료사로서는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물리치료사 없애버려라!!
그리고 의사들아 다 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