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의인

09.28 04:24

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준회원에 가입한 비전문의들이 버젓이 회원이라고 속여 마치 성형외과전문의인것처럼 광고하는것들을 많이보았소.. 미용성형학회가 앞장서서 비전문의들을 양산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하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성형전문의?

10.02 02:42

이런 기사는 특정과 학회의 알력과 입김이 작용하고 있어 보인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미용성형전문의는 아니다. 이런 편향되고 잘못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이슬기 기자는 좀더 공부하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ㅏㅑㅓㅕ

10.30 18:43

여론에 휩싸여서 의사끼리 싸우지말자.그럼 성형외과는 수련때 성형수술 배우나...결국 의사는 제대로 된 수가를 못받아서 생기는 부작용때문에..의사들만 싸우다.지치는꼴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진료과목이나 크게 쓰던지

11.12 18:13

ㅏㅑㅓㅕ. 께서 쓰신 '그럼 성형외과는 수련때 성형수술 배우나...' 라는 비아냥은 일단 미용성형수술 배우나 라고 쓰셔야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당연히 성형외과 레지던트는 성형수술에 관련된 모든걸 배우게 되지요. //최소한 전문의와 일반의를 성형분야에서 동급에 놓고 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대표나 리그대표나 대학대표나 학교대표나 조기축구대표나 공차기는 마찬가지란 소리랑 다를게 없네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ㅋㅋ

09.14 10:15

이건 필러맞다가 그런거잖아요....너무 확대해석하는건 아닌지...
불가항력적인데 빨리 조치했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성형전문의가 양악수술하다 죽은 기사는 뭔가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동료의

09.14 11:53

의사들 먹고살기 힘드니까 별의별 사건이 다 터진다만은 이런 사건은 초동조치가 중요한데 안타깝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성형전문의

09.23 16:10

맞습니다. 저건 성형외과 전문의라도 발생시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로써 저는 만약 저 환자가 제 병원에 오면 필러 안넣습니다. 왜냐면 과거력상 코수술이 있는 환자들은 코괴사를 일으킬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성형외과 전공의 시절 수도 없이 들은 얘기 입니다. 코수술한사람에게는 코주변 피부에 필러를 왠만하면 시술하지 마라. 전문의라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지만 제대로 교육받은 전문의라면 시술안했을 것이거나 아주 빡쌔게 동의서를 받았겠지요. 그차이입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아래전무늬 보시오

09.23 23:21

우리 옆병원 그 대단하신 전무늬선생님...코필러 놓고 괴사생겨서 환자가 우리병원에 와서 치료받은적있다,, 참 대단하지? 전무늬양반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성형외과전문의

09.24 13:38

아래분 말투가 비꼬시는 말투시지만 그건 선생님 인성이니 뭐라고터치안하겠습니다. 선생님, 아이돌걸그룹이 다 이쁠것 같지만, 몇몇은 제가 왜 저기 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기신 분이 있고 개그우먼은 다 웃기게 생겼을것 같지만 몇몇은 어 저거할 얼굴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확률게임입니다. 성형외과의사라고 퍼펙트하곘습니까? 소화기 내과 전문의라고 퍼포안일으키겠습니까? 확률의 차이인것입니다. 그만큼 더 배웠으니 사고를 덜칠것에 대한 가능성인 것이죠. 한의사도 레이저할수 있습니다. 한의사가 레이저한다고 모든 환자가 문제생길까요? 피부과의사가 레이저한다고 모든환자가 부작용없을까요? 그렇다고 한의사한테 레이저 치료를 합법화해도 될까요? 그건 알아서 생각하십시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의인

09.28 04:24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성형전문의?

10.02 02:4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ㅏㅑㅓㅕ

10.30 18:43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진료과목이나 크게 쓰던지

11.12 18:13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