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4475348

댓글 5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떨거지들 09.26 11:34
갈곳없어서 서남대 살려서 밥먹고 싶은 떨거지들, 성인 이름 사용하여 그 이름에 기댈려는 병원 떨거지들, 학교 상황 모르고 들어왔냐고 악다구니 쓰는 남원 떨거지들, 인간들아 제발 정신 차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한국 의대 교육을 위해 서남대 의대는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최선이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손님 09.26 12:49
서남의대 부실합니다..그러나 공부를 못하는것 아닙니다..
이기적인,학부모들이 문제이지요..
또 예수병원은 괜찮은 병원입니다.. 어설픈 대학병원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인터넷 검색이라도 하고 토론에 임하는것이 어덜지..
100년전까지 잘나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경기인 09.26 13:20
대한 민국이 이성적으로만 돌아가는 나라면 이런일 애초에 안생겼음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학부형 09.26 13:30
졸업생 여러분... 그대들의 서남대에 대한 미련때문에 이홍하와 그 일당들이 서남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이 주장했던 관선이사도 결국 오지 못했습니다.. 학교측 변호사들이 이홍하 측에서 관선이사파견 반대 소송을 진행 할 것이라는 몰랐을것 같습니까? 몰랐다면 무능한 변호사이거나 학생들을 호구로 본것입니다. 모든것이 서남대가아닌 이홍하의 뜻대로 이홍하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것을 모르겠습니까? 이홍하의 학교로 계속 유지되도 예수병원이 함께 할까요?? 관동과 명지병원은 같은 재단임에도 갈라섰습니다. 또 다시 이런사태가 벌어질수 있습니다.. 왜 미련을 못 버립니까?? 그것이 이기적인 겁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밑에 학부형님 09.26 13:42
왜 못버리냐구요?제 모교라서요.제 모교가 탈출구 없이 계속 비실비실 했다면 슬프게 없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겠지요.버리진 못하지만.하지만 이제 예수 병원이라는 희망이 보이고 고지가 앞인데도 버리라구요?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학부모들의 이기심 먼저 버리고 어서 주제 파악 부터 하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북도민 ^^ 09.26 16:09
백년 전통의 예수 병원과 함께하니 이제 원광대 조선대를 넘는 건 시간 문제 군요... 이 기회에 미국 남장로교 노하우로 세계적인 병원 세우는 건 어떨지요 ??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에수 09.26 16:16
떨거지들 고만 해라 마니묵다 아이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