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의 처방권은 협상이나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판단의 대상이다. 즉, 과학이다. 해가 남쪽에서 뜬다고 협상하고 중재해도 되는 것인가? 한의사가 처방하려면 식의약처의 허가사항에 한방원리에 의한 적응증과 용법,요양리 명시되어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한의사의 처방 대상이다. 그러나 현재는 그런 조건을 충족하는 천연물신약은 없다. 단지 원료가 천연물이라고 해서 한의사의 처방권을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다. 협상이나 중재하지 말고 판단하시라.
ㅋㅋㅋ중재 아냐 진짜 멀 모르고 하는 소리네요 ㅋㅋ 우연히 약물이 겹쳐서 만들어지나요? 베껴놓고 과학만 입히면 그게 약품이 되는지요? 게다가 제제만 바꾼 한약인데 한방원리를 운운하는건 무슨 논리? 이 약품에 대한 양방원리도 명확하지 않고 임상실험도 생략되어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씀인지요? 정확히 읽어보고 글 씁시다
ㅋㅋㅋ중재 아냐 진짜 멀 모르고 하는 소리네요 ㅋㅋ 우연히 약물이 겹쳐서 만들어지나요? 베껴놓고 과학만 입히면 그게 약품이 되는지요? 게다가 제제만 바꾼 한약인데 한방원리를 운운하는건 무슨 논리? 이 약품에 대한 양방원리도 명확하지 않고 임상실험도 생략되어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씀인지요? 정확히 읽어보고 글 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