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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지지

10.04 17:47

어짜피 타대흡수 됩니다. 그러면 졸업생들에게도 이득입니다. 고려대 73학번 이전 세대 가운데 본인이 우석대 출신이라고 밝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은 모두 고대동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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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만세

10.04 17:01

지금 의대 교수들 학생 때 교육 수준은 지금 서남의대보다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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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k3013

10.04 16:14

동문회는 후배들의 올비른 교육보다 학과의 지속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족보가 사라진 대학 출신이 될까봐 두려움이 앞서겠지?)그러나 학부모 입장에선 학교족보가 엉망이된 서남의 보다 나은 교육과 올비른 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지? 둘의 입장치아가 뚜렸한 경우이고 부실교육의 책임이 교육부가 크기에 책임도 크다고 본다 지금도 고교졸업63만명중 44만명이 진학하는데 입학정원이 57만명이다 (그나마 10만명을 동남아 중국학생들이 채운단다)정원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신속히 해야하는데지금도 팔짱만끼고 있는꼴이다.(2022년도 46만명정도 고교졸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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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

10.04 16:13

구속돤 총장
교수들이 출근 저지하는 총장
지차기구총장
서남대는 총장이 몇명인가?
동문회는 어느총장 ?
정말 그학교는 진흙탕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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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지원자는

10.04 14:48

잘 들어라.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그 이유는
1. 서남대가 예수 병원과 정상화 되면 당당하기 때문이고
2. 폐과되면 학벌세탁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절호의 기회다. 훌리들 말듣고 기회 놓치지 마라.

결론 무조건 지금보다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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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10.04 13:44

지랄하고있네 후배들 없을질까봐 에라이 이흥아 같은 것들이
적반하장 하긴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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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10.04 12:38

서남의대 동문회 입장지지한다..
사실왜곡하는 의교협.의형원.학부모회는 실태조사를 하고 과오를
사과해야.. 서나므이대생,관련된 사람들에게 사과부터하고 정정보도해야한다.특히 의교협,의평원 두 집단은 정치놀음 그만하고 학생교육권부터 살리생각부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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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10.17 01:01

자랑스런 서남대 졸업생분들 !!! 재학생 시절 재적을 각오하고 이홍하에게 대항했던 당신들이 지금 이홍하를 위해 학교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후배들에게 어떤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고 지지해주는것이 올바른 선배 자질 아닐까요? 남광병원에서부터 지금 예수병원 협력병원 운운하는 이 상황이 정상이 아닌거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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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0.14 09:05

서남의 수용소만 아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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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입

10.13 01:02

요즘 의전원 합격하는 얘들 전적대보니 한심하더라.
지방의대 떨어져 서울공대, 연대공대 간 애들이 서울대의전, 연대의전 척척붙더라.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서울대 의전원애들보다 우수한 의학도들이다.
만약 폐과시 서남의대생들은 성대의대 및 울산의대로 특별 편입시켜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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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권

10.10 13:57

서남의대생들은 수능 이과 상위 1%에 들었기에 서남의대에 입학한 것이외다.
만약 정부가 그간 인허가 및 감독 소홀로 폐과를 하는 경우에 이들에 대한 교육권보호는 철저히 이이뤄져야 한다. 만약 폐과시 서남의대 재학생들을 그들이 원하는 의대로 즉시 편입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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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넘

10.10 09:30

고로 나는 정신이 없는 놈이라고 치매 4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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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홍하

10.09 19:58

KIA! Jumo! give me a bowl of 서남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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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쩌는놈

10.09 19:28

자기 낙동강 오리알 될까봐 후배 죽이려는놈 (졸업생)
자기 몸 하나 건사하자고 손발 잘라내는놈(교수진)
싸가지 없는 순환논리의 논리왕놈들(분탕질하는 의대교수와 졸업생들)
그래도 자기 후배 안들어오고 밖에서 멸시받아도 한몸 희생해서 폐과시키려는 놈들 (재학생, 개념찬 졸업생)
세상이란 우리민족 우리국가 우리 지역 우리 종교만으로는 살아갈수 없지.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놈은 자기 이익만 펼치는 놈이고 그런놈들은 이홍하나 다를바가 없다. 서남재단 하수인만도 못한 오체불만족놈들.
로컬뛰다가 세금이나 왕창 떼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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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잇는넘

10.09 19:16

힘들어도 다시해보자는 넘들이 양심적이고 그 반대 넘들은 비양심적? 폐과에 대한 문제는 두 집단의 입장,이득의 차이죠. 두 집단은 피해자이구요. 양심적이냐 비양심적이냐의 문제는 아니죠. 정말로 비양심적 집단은 학교재단과 그걸 방치한 집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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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넘

10.09 18:33

우리집이 가난하다고 부모님 욕하고 불지른놈들 (학부모협회인가?)
가난하고 못사는것은 자식탓하는 (의교협,의평원.청년의사) 못난넘
그래도 힘들어도 다시해보자하는넘들 (재학생.졸업생.일부양심있는 사람들)
싸가지 없느넘들.(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마녀사냥하는넘들)
세상이란 우리민족,우리국가,.우리가족 우리학교.우리지역 을 위해 먼저 노력한다음 그래도 힘들다면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하는것이 사람사는 정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때문에 불행한 대한민국인것 같다,.,,정도를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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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10.08 16:40

1898년 11월 3일 미국에서 온 여의사 마티 엥겔스가 처음 진료를 시작하며 시작됐다. 1902년 서양식 건물이 완성됐고 1912년 30병상 규모의 병원이 건축됐다. 1935년 화재로 불탔지만 그 해 12월 새 병원을 지었다. 1978년 의료인을 교육하기 위해 의학도서실을 지었다. 서요한(Dr. John C. Show) 선교사는 한국 최초의 재활병동을 만들어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도입과 발전에 기여했다. 1986년에는 기독의학연구원을 만들어 위암의 원인과 암 환자의 면역체계에 대한 연구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 1987년 개원 9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정영태 원장이 취임했다. 2006년 31가지 맞춤식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갖춘 건강의학센터를 개설했다. 2007년에 PET-CT를 도입했고 전북 유일의 산업보건센터와 호남 최초 첨단 복강경 센터를 열었다. 201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 분야, 암수술, 심근경색증, 제왕절개분만, 뇌졸중 진료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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