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는 후배들의 올비른 교육보다 학과의 지속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족보가 사라진 대학 출신이 될까봐 두려움이 앞서겠지?)그러나 학부모 입장에선 학교족보가 엉망이된 서남의 보다 나은 교육과 올비른 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지? 둘의 입장치아가 뚜렸한 경우이고 부실교육의 책임이 교육부가 크기에 책임도 크다고 본다 지금도 고교졸업63만명중 44만명이 진학하는데 입학정원이 57만명이다 (그나마 10만명을 동남아 중국학생들이 채운단다)정원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신속히 해야하는데지금도 팔짱만끼고 있는꼴이다.(2022년도 46만명정도 고교졸업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