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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10.24 09:13

관동의대가 성애병원쪽에 인수합병을 요청하는게 어떨까요?
양측에 모두 윈-윈 전략이고 현재로선 거의 유일한 대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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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tla

10.24 08:58

관동의대는 정원반납이 답이다. 빨리 조처해서 학교,재단 이미지도 지키고, 의학과 운영 예산도 다른 학과에 배정해서 다들 제대로 된 교육하게해라!! 학교,학생도 살리는 길은 정원반납이 답이다!! 능력 없으면 손 놓는 게 답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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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10.26 10:39

멍청이. 폐교만 꽥꽥지르는 머저리들하고 질적으로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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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10.25 11:18

같으면 선배,교수,직원이 떼로 몰려와서 답글 달았을껀데 관동은 양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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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0.25 09:54

부실의대에 최상위학생 모집하여 학생들 골병들게 할바에 차라리 폐과하고 학생들은 나은 환경의 학교로 편입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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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부형

10.25 09:44

관동대의대는 같은재단의 명지대와 통합하여 명지의대로 개편하는 것이 사는 길일 것이다.
어서 명지의대로 개편해 기존 이미지도 쇄신하고 인설의대로 발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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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10.24 21:15

학교보내놓고 학부모들 무슨고생인지 시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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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

10.24 16:54

뭔 귀신 씨나락 같은 이야길 하는건지?
성애와 딜이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냐!!!!
내가 요청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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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봐

10.24 15:09

“현재 재단은 유동자금이 없는 상태지만 보유 자산은 2500억원 정도로 향후 학교 발전을 위해 투자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는 점”

=> 그렇다면 빅딜 등을 통해 부속병원 인수가 충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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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hdgk

10.24 15:07

비리사학 올해 안에 해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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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10.24 14:41

관동의대?? 관동대학교라는 말 자체를 첨 들었는데 대책없이 의대만 신설해놓고 학생들 미래는 뒷전인게 어떻게 대학이라 할 수 있나요?
이런식으로 운영할 꺼면 의대 다른학교에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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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10.24 14:24

관동의대는 각성하고 의대 포기하는게 정답이다. 답없는 명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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