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6555132

댓글 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하... 11.27 08:48
일단 벌려 놓으면 확대시행하는건 정해진 수순이고 더이상 입법이 아닌 대통령 개인의 의지로도 확대하는건 누워서 떡먹기가 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달콤 10.30 21:59
현 시범 운영중인 원격으료 2015년 전면 확대 시행된다면 국민보건의 질이 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현 만성질환, 산간오지 지역 주민들에게만 실시한다는 정부 정책이 변함 없기를 바람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