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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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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1.01 17:48
분만장이 반토막 났다는데, 전문의 따고 나와도 취직자리가 있겠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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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11.01 15:46
분만장이 반토막 났다는 것은 한마디로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는 이야기이다. 사고 안나고 일해도 분만장, 병동 간호사 3교대씩 돌릴려면 수지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애나 산모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멱살잡히고 병원앞에서 돈달라고 천막농성하는 형국이다. 누가 산부인과하면서 애를 받으려 하겠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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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11.01 14:05
QOL을 중시하는 요즘 젊은 의사들 분위기에 누가 3D과 하냐? 사람들이 안가니 요즘 배출되는 산부인과 의사들 Quality 역시 형편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판국에 의료사고구제법, 포괄수가제, 촘파 급여화 등으로 정부는 불에 기름을 끼얹었다.
의사 자체가 부족한 판국에도 민도 낮은 국민들은 여의사, 남의사 구분한다. 정부와 국민이 합작해서 산부인과를 죽이는데, 산부인과가 과연 살아나겠는가? 산부인과는 이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회생불능이다. 재앙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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