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9802285

댓글 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11.05 09:48
개인보다 환자와 의료공정성확보에 힘쓰는 노조가 바람직하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직원 11.05 07:58
과정이야 어찌됐든 환자들한테 큰 피해없이 타협이 돼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병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1.04 18:22
서울대병원 파업때문에 힘드셨던 모든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