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이라면서 학벌사회, 학교 간판 만능주의를 실현(?)하자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거네요?? 참 황당하네요.
김대중 정권시절에도 그저 학교 간판만으로 평생을 이득을 얻는건 인권에 어긋난다며 학력기재 없이 능력만으로 채용하자고 했었는데, 이 민주당 의원은 어찌된게 시대 역행적인 발상을 할까??
더군다나 의사들은 모든 과를 통털어 가장 관리가 잘되는 최우수 학력자들이 전국의대 진학할텐데???
이 뭐 말도 안되는 법안을 법안이랍시고 만들어내니 국회의원 자질이 심히 의심되네요.
환자의 알권리를 위해???
어디까지 까발기고 알려야 그 알권리가 충족되는겁니까?
아예 의대성적, 국가고시 성적, 인턴 석차, 전문의 석차와 점수까지 공개해야겠군요??!!
참 한심스럽습니다.
학벌로 서열화시켜 의사의 자질과 수준이 평가받는 말도 안되는 법안입니다.
의사는 전문직입니다. 국가시험을 거쳐 자격을 취득한 자들입니다. 단지 출신학교 간판만으로 그 사람의 능력이 평가되어선 안됩니다.
이런 법안대로라면, 오로지 학교 간판이 좋은 이른바 sky의대출신=명의 라는 선입견을 주어 오히려 환자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역기능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 법안대로라면, sky의대 간판만 취득하고 나면, 그 사람이 수련을 형편없는 병원에서 받아도, 대충 받아도, 심지어 수련을 안받더라도 그저 sky의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 이득을 얻게 되는 악법입니다.
의사에게만 시대역행적, 인권유린 악법을 강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