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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11.12 09:42

이와중에 서남대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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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11.12 09:41

학부형, 재학생, 동문 여러분!
능력없는 명지재단에 요구하지 말고 성애병원이나 명지병원에 관동의대 인수를 요청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빅딜이 이루어지면 양측모두에 윈-윈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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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풀든지 잘라야지....

12.05 10:39

잘못된 매듭으로 학생 학부로를 생 고생 시키고 있는 재단과 학교당국은 본인들 힘으로 매들을 풀수 없으면 정원을 교육부에 반납하라... 반납하지 않으면 교육부가 매듭을 잘라라... 그 길만이 우수한 애들을 살리는 길이다. 단식이니 등록거부니 해서 젊은 영혼들에게 상처 그만 주고 빨리 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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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들

12.03 21:46

여기 어그로 끄는 관심종자들한테 관심을 주지 마세요

지방의대도 수능 컷 엄청 높고 들어가기 힘들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 요즘 없어요

관동의대 좋은의대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공부 열심히 한 선배들 보면 다 좋은 병원, 좋은과 갑니다

당장 빅3에도 선배들 많이 가 있는거 아시잖아요? 인기과 하시는 분들도 많고,

세종기지에도 관동대 출신 선생님이 가 계시네요

물론 네임밸류 있는 의대가 좋은건 당연하지만 지방대라도 일단 의사 되고나면 의사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위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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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12.02 14:48

전국 41번째 의대라는 서남의대도 2013년 정시 최종합이 이과상위 1%에서 끊겼다. 사실상 서남의대생들도 서울대 의전원 합격생들보다 훨씬 우수한 학생들이다. 서남의대 폐과시 바로 서울의대로 특별편입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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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1.29 18:02

우와 수능언어영역하고 사람이 하는 화술이 연관된다라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여기 있었네? 얄리얄리얄라셩 졸라 해봐라. 말이 느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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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의대?

11.29 06:41

딴데는 몰라도 관대의대랑 서남대 의대등 지방 몇개 의대는 타 의대에 비해 수능점수도 낮고 언어영역 미반영하는 이과적인 객관식시험 점수만 그럭저럭 받아서 입학하는데 아닌가? 당연히 환자에게 설명하는 능력이나 협력해야할 타의사나 간호사와도 의사전달에 문제 있을거고... 결정적으로 부속병원도 제대로 없어서 부실교육받은 돌팔이의사에게 국민의 건강을 맡길순 없다고 본다. 그냥 폐과 시키고 자질부족한 의대생들은 타의대 편입시험보거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성공한 사람만 써라. 국민의 생명이 장난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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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결

11.17 13:26

해결치 몰할려면 시끄럽게 하지말라 몇몇의대빼고 다거기서 거기다의대는 해결못할려면 조용히하라구요.교육부각성하라.눈치보지말고
시끄러워 맘편히 공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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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놈

11.15 11:47

말 잘했다. 오피스텔 처럼 뚝딱 지어지는 게 아니라면
빨리 정원반납하든지, 폐과해라!!! 학벌세탁은 우린 바라지 않으니 제대로된 학교에서 수업받고 졸업할 때는 그냥 관동의대 졸업장 줘도 된다. 학벌세탁 운운하지 말고 약속지키고 제대로만 교육시켜라, 앞으로도 해결 안할게 뻔하구나, 그럼 더 창피당하고 사기죄로 고소당해서 콩밥 먹지 말고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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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11.15 11:43

이제 학벌세탁이라는 망발까지하는거냐? 뻔히 알고 지원했다고?
어떤 놈이 제대로 가르쳐 주기나 했냐!!! 대학 홈 페이지와 입학안내에 너희들이 뭐라고 거짓말 했냐!!! 부속병원은 감추고 이름만 같은 명지병원 운운하면서 학생,학부모들에게 사기친게 누구냐!!
물타기, 본질 흐리기도 더럽게 하는구냐!! 누가 학벌세탁해달라고 하더냐!! 학생,학부모,대한민국 정부에 한 약속을 이행해 달라고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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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1.15 05:47

학생들도 학교가 정상화 되고 제대로 된 병원에서 공부할 수 있으면 폐과나 편입 생각 안합니다.
무작정 학벌세탁이라니요.
관동의대 학생으로써 올해 안에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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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

11.14 18:25

2013년 정시에서 전국 41번째라는 서남의대도 수능이과 상위 1% 에서 최종합이 끊겼음. 참고로 2013년 원광의대, 고신의대, 관동의대, 건양의대 등은 이과 상위 0.7%~0.8% 전후에서 끊김.(2013년 정시에서 이과 상위 1% 밖으로 최종 커트라인이 형성된 의,치대는 오직 원광치대와 강릉치대가 이과 상위 1.2% 였음).
실제 지방의대엔 서울공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버리고, 졸업하고 온사람들이 부지기 수라함. 즉 '의느님'이란 말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님. 이런 대한민국 최고의 수재들에게는 최고에 걸맞는 최고의 학습환경이 갖추어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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