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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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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18
어이구 학부모님들 납시셨어요?
근데 어쩌죠?어차피 폐과안되요^^
남을수밖에 없는데 님들말대로 지독하게 물들게 되는게 현실이네염^^
님들이 열심히 똥칠했으니 고스란히 가져가시죠^^
아 한달만에 끝장낸다 한학기만에 끝장낸다더니 그인간 어디 도망쳤나?
어찌됐슈? 폐교만 처다보는 끝장학부모님들?
얘기가 완전 다르잖어???
슬슬 누구한테 선동당해서 속고있단 생각안드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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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5
너 누군지 알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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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9
누군지 나도 알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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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52
누군지 난 모르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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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 11.28 16:56
관선이산 개뿔 어차피 이홍하와 학교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변호사는 관선이사가 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속이려 한거다
고등법원서 이홍하가 지면 그것과 연관되어있다는 졸업생 학점 관련 행정재판에서 학교가 질 것이고 서남의대는 없어진다.. 만약 고등법원에서 이홍하편을 들어준다면 이홍하는 잘못한게 없으니 관선이사가 올 이유가 없다... 처음부터 관선이산 속임수였다...
과연 재판에서 이홍하기 이기고 서남대가 그의 학교로 계속 남아있는것이 옳은가??졸업생들 재학생들 락부모들은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들은 모두 이홍하가 물러나길 바란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원 시민은 할말 없다 어찌보면 남원 시민에겐 이홍하가 고맙겠지.. 그들은 이홍하가 재판서 이기더라도 학교가 살기를 바라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을 뿐이다. 남원 같은 시골에 대학이라니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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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56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말은 조타 생각이 똥이라서 문제지 넌 이게 답이여 ~덩어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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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11.28 20:02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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