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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52

누군지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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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9

누군지 나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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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5

너 누군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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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18

어이구 학부모님들 납시셨어요?
근데 어쩌죠?어차피 폐과안되요^^
남을수밖에 없는데 님들말대로 지독하게 물들게 되는게 현실이네염^^
님들이 열심히 똥칠했으니 고스란히 가져가시죠^^
아 한달만에 끝장낸다 한학기만에 끝장낸다더니 그인간 어디 도망쳤나?
어찌됐슈? 폐교만 처다보는 끝장학부모님들?
얘기가 완전 다르잖어???
슬슬 누구한테 선동당해서 속고있단 생각안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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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1.28 15:53

대통령은 도대체 이런 의대가 있는 줄은 아시는지? 아니면 알고도 넘어가는지 교육비리 끝판왕 1,000억 탈취 대도 이홍하를 아는지 알고도 넘어가는지? 햐~ 해도해도 너무하네 . 저거 학생들 빨리 다른학교로 보내서 정상교육시켜세요. 폐과든 뭐든 간에 당장급한게 재학생 교육권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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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1.28 15:09

정상적으로 일 처리 되는것이 이리도 힘들고 복잡한것인가요?
요즘 대한민국 트렌드인것인지...
서님대 문제가 길게 끌면 끌수록 사회에 나가서 움추러 들텐데.
지독히도 나쁘네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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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사람들

11.28 14:24

이동네 사람들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들로 보기 어렵다.
이름만 대학이지 중앙도서관도 학생회관도 없고 청소안한 화장실은 냄새가 진동하고 4개학년 졸업생들이 학점학위를 취소당할 위기에도 이사람들은 떳떳하다. 다 이홍하 때문이고 자기들은 전혀 상관없단다. 자칭 학교선생들이나 지역민들모두 똑같다. 한마디로 상식이 없고 도덕이나 공명심은 말할수가 없네... 교수자리와 지역상권이 지장을 받으므로 유지해야 된단다. 국가장학금도 못받는 학교에, 행정재판만 결정되면 문 닫을 판국에 지원율 발표도 없이 애들 받고 있고 ... 법으로 문제 없으면 뭐든지 다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서남의대법이 만들어지고 고등교육법이 새로 개정되고 툭하면 소송걸어 1,2 3,심으로 지방법원으로 행정법원으로 .... 이제는 오로지 부르짖는것이 예수병원에서 실습받고 있으므로 이제 정상이란다. 예수병원이 언제부터 의대학생들 교육시키는 교육병원으로 인정 받았냐???? 가장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이곳에는 오래 있으면 안된다. 다 물든다.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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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학생

11.28 22:31

학교를 위해 학생이 있는건지 학생을 위해 학교가 있는건지.... 남원을 위해 학생이 있는건가?? 어떤것이 학생을 위한 길인지 알사람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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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가

11.28 21:56

일제때 일본을 찬양하며 신사참배하며 호의호식한자들도 있었지만, 옥속에 갖혀서 독립만세를 부른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조국이 독립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군사 독제정권때 부동산투기하며 배부르게 먹으며 권력의 알바를 한사람들도 많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열악한 경제환경에도 허리띠 졸라메고 열심히 노력하여 세계 10위권대 경제성장의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향후 역사는 분명히 기록할 것입니다. 누가 진정 서남의대를 위해 고뇌하며 서남의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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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11.28 20:02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황당한 점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태도다. 그는 “서남의대는 저희가 아직까지 폐쇄조치를 취한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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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56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말은 조타 생각이 똥이라서 문제지 넌 이게 답이여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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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

11.28 16:56

관선이산 개뿔 어차피 이홍하와 학교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변호사는 관선이사가 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속이려 한거다
고등법원서 이홍하가 지면 그것과 연관되어있다는 졸업생 학점 관련 행정재판에서 학교가 질 것이고 서남의대는 없어진다.. 만약 고등법원에서 이홍하편을 들어준다면 이홍하는 잘못한게 없으니 관선이사가 올 이유가 없다... 처음부터 관선이산 속임수였다...
과연 재판에서 이홍하기 이기고 서남대가 그의 학교로 계속 남아있는것이 옳은가??졸업생들 재학생들 락부모들은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들은 모두 이홍하가 물러나길 바란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원 시민은 할말 없다 어찌보면 남원 시민에겐 이홍하가 고맙겠지.. 그들은 이홍하가 재판서 이기더라도 학교가 살기를 바라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을 뿐이다. 남원 같은 시골에 대학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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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52

누군지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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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9

누군지 나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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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45

너 누군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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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1.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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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1.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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