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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12.18 18:17
복지부 쩌리 공무원 주제에 짜려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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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12.18 11:19
의사 선생님 여러분 안녕들하십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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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민영화 12.18 11:01
가치관이나 기준을 모르겠다!
보복부의 일방적인 횡포에 분노한다.
의사협회는 협상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철회와 사과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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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12.18 10:55
저런 말을 의료계에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의사가 저런 유치한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을 테니까. 마치 기재부나 청와대를 향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복지부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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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12.18 10:29
니네 보복부 공무원 과장, 국장들 목이 몇개 날아간 뒤에 그렇게 할께. 지금 신임장관하고 기재부 장관하고 청와대에서 열라 쪼이니까 죽겠나 보구나? 니네같이 무능하고 영혼없는 공무원들 몇 명 짤리는게 국민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 정말 모르겠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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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2.18 09:21
원격의료를 공표하기 전에 의료계와 이런 논의가 있었어야 한다.
공무꾼들 하는짓이야 늘 그렇지만 아주 놀구 자빠졌다~
이제 대화는 없다 오직 피의 투쟁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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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09:15
원격의료는 대형병원, 대기업에만 배불릴 것입니다
일차의료기관은 지금 골목상권처럼 망해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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