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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0:30

위 변호사의 주장이
진실을 알고도 저런 소리를 하는 거면 나쁜 사람이고,
모르고 하는 소리면 참 무지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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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0:2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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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때려라.

12.26 09:18

성추행 의사 항소심서 법정구속(구충서 판사)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19991013085600771
구 변호사 자기가 재판장일때는 의사들 실형때리고 구속도 잘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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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떵이

12.26 08:18

지는 잘 못 한것 없고 남들이 잘 못하였다고만 주장하네.... 에라 개똥아.. 전공의들이 비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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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악마

12.29 00:27

변호사라고 영혼을 팔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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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

12.28 11:53

박교수가 명의라고 ???? 지나가던 개도 웃어요....
허위진단서 발행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그 것은 인정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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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12.27 19:07

변호사는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것일 뿐인 거야. 자기 의뢰인에게 불리한 진실, 즉 예를 들어 범죄사실을 알더라도 누설하면 그 자체만으로 죄가 되는 직업이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신부, 둘째가 의사, 셋째가 변호사야.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의 유죄사실을 누설하면 그 순간으로 배임죄가 성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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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살아있다

12.27 10:12

ㅎㅎㅎ ㅋㅋ 왜 이렇게 쓴 웃음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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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확정

12.27 01:36

자승자박, 사필귀정, 인과응보... 이 세가지 성어가 박교수에게 진리의 바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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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을먹여야

12.26 17:08

박 교수에게 재판부는 초범이라서 집행유예선고등은 절대 안된다.
죄질이 매우 나쁘다.
보험사기와 같은 경제사범도 아니다.
형집행과 같은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 법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허위진단서를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발부한 것이다.
아주 죄질이 나쁘다.
반드시 실형을 구형량보다 많게 선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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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6:59

논점을 흐리지 말자.

진단서를 요구한건 검찰일지 몰라도
의사에게 해당되는 문제는
허위진단서를 작성했는가 아닌가가 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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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유죄

12.26 16:46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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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만이 답이다.

12.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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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3:04

"비상식적이고 비열한 검찰 수사 및 부당 재판 진행으로 합법적인 진료만을 감행한 박 교수가 여론과 언론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푸하하하.... 웃음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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