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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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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31 14:08
지들이 뭔데 교육을 할 여건이 되니마니 판단하는가? 명지뽕이나 빨고있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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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시 12.31 15:34
서남의대 학부모들이 투쟁(?)해준 덕분에 서남의대는 협력병원도 예수병원으로 얻게되고, 2014년 정시에서 다음과 같이 폭발했다고 한다.
가군 - 6.5 : 1
나군 - 8.6 : 1
다군 - 12.7 :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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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12.31 20:59
학부모회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2013년은 가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끊임없는 투쟁으로 모든 학생이 명지뽕을 맞을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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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ㅂㅅ아 12.31 21:57
학교측 알바냐? 아님 교학과측이냐?
ㅂㅅ같은 x이 개소ri 짓걸이는 수준 보소
나 재학생인데 스스로가 한심하지도 않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들지마라.
무슨 명문 반열이냐? 가능성도 없는 강릉의료원 들먹이고 시간끌생각이걸랑 하지도말고 제생병원으로 협력병원 돌려막기 할 생각도 하지마라. 이게 무슨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정당한 학습권이 보장될때까지 우리 등록금 받을 생각하지 마라. 집단 휴학하고 끝까지 투쟁할거다. 아님 폐과 시키고 정원반납하든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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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12.31 22:03
그 정당한 학습권이 고작 ㅁ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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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01.01 00:36
아따 학생들 싸우지 말랑께요... 명지병원 문턱이나 밟아보았나 싶소. 옥탑방으로 강의실 옮긴 것도. 나요. 도서관 병원밖으로 보내려는것도 나였소. 실습비 올린 것도 나랑께^^ 식대는 못깍아주니 그리들 아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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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 01.01 01:05
새해에는 과도한 채무자인 이모씨의 돈 논리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며, 관동의대는 분당제생병원에서 임상 수련받고, 강릉의료원도 양양캠과 교환해서 부속병원도 수월하게 해결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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