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
5
1
3
2
5
3
8
댓글
5
예비 베플
3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미망
다른댓글보기
01.06 07:37
모두 다 저수가가 문제라고 안다고 하는데 그럼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이는 미망인가 ㅎ.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답답이
다른댓글보기
01.06 09:07
안 의원은 “갑작스럽게 수가를 현실화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점진적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모든 비급여를 급여 영역에서 보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Focus를 잘못잡은것 같다.. 비급여를 급여화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기본진료비 "입원료, 진찰료, 검사료, 처치료, 수술료 등등"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필요 없는 비급여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인 진료수가가 턱없이 낮아 살아남기 위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본진료수가를 올리고 필요없는 비급여를 통제해야한다.
보장성 강화는 기본적인 진료수가를 현실화 함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한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일반인
다른댓글보기
01.06 17:32
내가병원에 가봐도 진료비가 너무싸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이래가지고
다른댓글보기
01.06 17:34
진료비가 저렴해 병원유지될까하고 생각한적도 있음 나간게 너무많을것 같음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해마다 올려야된다고 생각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궁민이
다른댓글보기
01.08 17:03
OECD 2배가 넘는 진료량은 그냥 두고, 수가만 현실화하면 병의원 대박 나겠네요, 서구 제도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해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만한 대안을 올바로 채택할 수 있기를 !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일반인
다른댓글보기
01.06 17:32
내가병원에 가봐도 진료비가 너무싸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래가지고
다른댓글보기
01.06 17:34
진료비가 저렴해 병원유지될까하고 생각한적도 있음 나간게 너무많을것 같음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해마다 올려야된다고 생각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궁민이
다른댓글보기
01.08 17:03
OECD 2배가 넘는 진료량은 그냥 두고, 수가만 현실화하면 병의원 대박 나겠네요, 서구 제도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해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만한 대안을 올바로 채택할 수 있기를 !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