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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01.14 09:49
박으뜸기자acepark@medipana.com
2013-12-23 06:30

지켜보던 서남의대 동문회 직접 나서‥"억측, 그만"
"의대 존속에 대해 정해진 바 없어, 곡해로 후배들에게 상처 남기지 말아달라"


부실교육으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는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해 잠자코 지켜보고있던 서남의대 총동문회가 입장을 전하고 나섰다.

현재 서남의대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명예를 위해 더 이상의 억측을 멈춰달라는 이유에서다.

최근 서남의대 총동문회 586명은 "부탁의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현재 주목되고 있는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해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총동문회는 서남의대에 대한 여러 오해와 곡해가 있는 발언들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후배이자 서남의대 재학생들에게 '억울한 상처'를 남기고 있어 이렇게 나섰다는 입장이다.

총동문회는 우선 '서남의대의 폐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교육부는 감사결과에서 밝혔듯이 현재진행중인 행정소송결과를 확인 후 폐지 추진한다는 결과 발표가 있었다.

해당 소송은 서남의대를 졸업한 의대생들의 학위취소 등에 대한 처분과 관련된 행정소송으로, 설립자 이홍하 씨의 판결과 긴밀한 관계로 엮여져 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일부 매체에서 소송결과를 지켜본 후라는 단서를 뺀 채 마치 이미 폐지가 확정된 것으로 보도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서남의대의 신입생 모집에 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서남의대는 아직 폐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신입생 모집은 교육부의 정식 허가가 난 사항이다. 이는 법적으로 정당한 모집이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총동문회는 서남의대의 교육에 관해, 현재 기초와 임상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남의대 교육병원의 문제는 지난 8월 전주 예수병원을 주교육병원으로 지정하고 공식명칭을 서남의대 예수병원으로 교체해 사용 중이다. 즉, 가천의대의 대학병원은 법인이 다른 길병원을 언급하듯이 현재 서남의대의 대학병원은 예수병원이라는 것.

따라서 전임교원의 문제도 해결된 상태다. 총동문회에 의하면, 전체 120명 임상의 중 65명을 전임교원(임상)으로 임명해 교육부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55명은 외래 임상 교수직을 맡고 있고, 서남의대 예수병원은 2014년도에 20여명의 전문의를 충원해 140명의 전문의가 학생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의학교육의 문제는 2학기부터 전 임상 교과목을 전임교원의 지도하에 임상수업 및 실습을 진행 중이며 무기명으로 설문조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투자는 예수병원과 공동으로 의과대학 시설투자를 진행했거나 계획중이며 현재 임상과목에 진입한 본과 학생들이 공부할 시설은 준비돼 있는 상태이다. 더 나은 교육환경의 확보를 위해 예수병원 내에는 TFT(테스크포스팀)도 설치됐다고.

의대와 대학병원으로서의 제반사항은 향후 2016년 내에 의평원의 평가를 신청해 공식적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총동문회는 서남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의사고시만 통과했을 뿐, 의사로서의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평가에 강하게 반발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일부에서 서남의대를 '의사고시를 위한 학원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한국에 있는 의대생들에게 학교의 교육이념을 질문해보면 대답할 수 있는 의대생은 손에 꼽을 것이다. 서남의대는 115년간 대한민국을 한결같이 섬긴 예수병원의 전통과 가치관을 교육받고 있다.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풍성해지는 의사상을 정립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총동문회는 서남의대와 관련해 근거 없고 확인 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재학생들의 보호와 학교의 명예를 위해 서남의대 총동문회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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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 01.14 10:00
관동의대 이간질하는 야비한 세력 있다"
교수협의회 입장 발표 "끝까지 남아 학생들 지키겠다"

프리즘병원 부속병원 전환이 무산되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관동의대. 그러자 이 틈을 이용해 의대를 흔드는 세력이 있다며 관동의대 교수들이 경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돈의 논리로 부속병원 지정과 협력병원 선정을 꾀하고 있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관동의대 교수협의회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 졸업 동문들에게 교수들의 입장을 전달하고,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나가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교수들은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교수들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을 악용해 학생과 교수 사이를 이간질하고 학부모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며 "실제로 있지도 않았던 일과 하지 않았던 말을 지어내며 우리를 모함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어떠한 일이든 그 일을 도모하기 위해 거짓말을 만들어 퍼뜨리는 야비한 행동은 용납할 수가 없다"면서 "이런 말을 만들어 낸 사람과 그 의도를 반드시 밝히겠다"고 경고했다.

교수들이 억울해 하는 부분은 우선 제천명지병원으로 전출을 간다는 소문과 인천의 신설 대학병원으로 이탈을 준비중이라는 소문이다.

실제로 현재 병원계에는 관동의대가 제천 명지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일부 교수들이 인천국제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이야기가 많다.

교수들은 "우리는 제천 명지병원이 부속병원이 되면 옮길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으며 학생들을 두고 인천 신설 병원으로 이탈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더욱이 재단에 불이익이 없도록 선처해 달라고 요청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9개월 동안 교수들은 재단의 잘못된 판단으로 어려워진 교육환경 속에서도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우리의 상황도 한탄스러웠지만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의 마음이었는데 도대체 이러한 말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이러한 교수들의 뜻있는 침묵을 틈 타 돈의 논리로 교육을 좌지우지 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부속병원과 협력병원은 학생 교육의 마지막 보루라는 것이다.

교수들은 "부속병원은 의대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는 성지와 같은 곳이어야 한다"면서 "협력병원 또한 의료진의 실력과 교육에 대한 마인드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문제"라고 환기시켰다.

이어 "이러한 요소들을 무시하고 단지 금전적 이해 논리로 교육협력병원을 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교육이라는 허울을 쓰고 돈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지금의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수들은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교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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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멋쟁이 01.14 10:03
분당제생병원 정봉섭 병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분당제생병원의 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대학 교육 협력병원이 되고자 추진 중이며, 제생병원이 명실 상부한 교육 및 수련병원으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병원장은 "2014년 갑오년은 분당제생병원의 변화가 시작되는 해로 만들자"며 "지난 2년간 의료계 경영환경은 어두웠고 올해에도 더 어려울 전망이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변화를 직시하고 시스템을 가동해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제생인이 되도록 다 함께 같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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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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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서울생으로 경기고를 나와, 197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 연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의대 동산성심병원 신경외과 과장,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조교수를 거쳐 미국 텍사스대학에서 연수했으며, 경희의대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포천중문의대 주임교수,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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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01.14 10:09
관동대,양양캠퍼스·강릉의료원 맞교환 추진
2014-01-08 19:01
영동CBS 이장춘 기자

관동대학교가 의과대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양캠퍼스와 강릉의료원의 맞교환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동대 이종서 총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원도에 강릉의료원과 양양캠퍼스의 맞교환 문제를 제안했으며 최근 2차례 협상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는 관동대가 의대 부속병원이 없어 교육부로부터 모집정원 감축 처분을 받는 등 파행적인 의과대 문제를 해결하고 강원도는 만성적인 적자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의료원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관동대는 현재 강릉의료원의 3백 병상을 확보하게 되면 부속병원이 없어 매년 의과대 정원의 10%를 감축해야 하는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원도는 부채가 백31억 원에 달하는 강릉의료원의 적자부담을 덜게 된다.

이종서 총장은 "강원도와 강릉의료원 맞교환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짓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는 강원도와 대학, 지역주민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동대는 1995년 의과대를 설립했으나 20여 년째 부속병원이 없어 파행적 교육이라는 논란을 빚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6백병상 규모의 분당 제생병원과 의과대 실습교육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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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재학생 01.14 11:02
1. 화정명지병원 대출금이 1600억이 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빚이 많다고 부도가 나는 것은 절대아니다. 우리다라 우량기업 평균부채비율은 200%선인데 명지병원의 부채비율은 이보다 낮다. 삼성전자도 144057(억원)의 부채가 있다. 어느회사랑 비교해도 부채가 많다. 그렇다고 부도가 나느냐 ? 절대아니다. 엄청난 매출이 이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지병원도 일년 매출이 1000억이 훨씬 넘는상황에서 1600억의 대출 충분히 감당한다. 더욱이 산업은행이 국영은행이며 명지병원을 신탁했기에 오히려 명지병원의 주인은 산업은행, 전문경영인이 이왕준이 맞는것이다. 이정도 매출의 병원을 절대 대출금상환못한다고 은행에서 폐업시킬일 없다.
2. 반면 분당제생병원은 매년적자다. 하지만 이를 종교재단에서 매꾸어준다. 인정하기 어렵지만 환자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3. 명지병원에는 관동의대 출신 레지던트선배가 70명 존재한다. 이분들이 우리 관동의대 재학생들의 실습을 책임지게 된다. 하지만 분당제생병원엔 선배가 없다. 향후 인턴 레지던트를 할때에도 선배님들의 케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명지병원에는 학교에 잔류하신 교수님보다 더 많은 교수님이 남아있다. 그리고 임상의학관, 이미 의대인증평가를 통과한 시설이 존재한다. 복귀시 빠른시일내에 관동의대 정상화가 가능하다.
4. 반면 분당제생에는 우리학교 선배가 없다. 우리학교 교수도 없다. 31분의 교수님을 다 받아줄 자리가 있을지 의문이다. 임상의학관 시설도 없다. 85명의 교수님이 의평원의 평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다. 빠른시일내 불가하다. 우리학교와 전혀 연고가 없는 병원에서 레지던트 선배없이 실습 어려울 것이다.
5. 강릉의료원 공공의료기관이며 최문순지사까지 민영화 반대한 상황이다. 절대 부속병원화 불가하다. 제천명지병원은 흑자를 내고 있는 속이 꽉찬 병원이나 강릉의료원은 적자병원, 강릉동인병원, 아산병원에 밀려 앞으로도 비전이 없다. 하지만 제천명지병원은 이미 확장계획까지 발표된 만큼 향후 발전가능성과 관동의대 부속병원으로 비전이 있다.
6. 학교 측 알바 이미 이것은 의과대학 학생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니 유언비어나 악성 댓글 쓰지 말기 바란다. 부모님꼐 효성하며 자연을 애호 개발하는 교육이념을 가진 명지학원 부모님들을 욕하지 말라. 그건 패륜이다. 함부로 악성댓글을 절대 달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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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01.14 12:22
ㅂ;ㅅ들아 댓글에다 왜 기사를 복사붙이기 해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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