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알바생인지 뭔지, 이런 알반성 댓글 그만 달지요.. 어느 쪽 입장에 있는 사람이 이런 마지못해 시켜서 다는 듯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더욱 신뢰가 안갑니다. 오히려 상대방 측인척하면서 상대방 수준 깎아내리려는 작전 댓글인가요.. 어떤 의도이든지간에 내용을 오염시키는 그런 비도덕적인 짓은 그만 하시지요. 후배님들! 제 경험으로는 데모처럼 서로 의견이 나뉘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사건 이후로 무엇보다 중요한 동기들간의 사이가 틀어질수 있으니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비난하지 말고 설득하고 설득하고 설득해, 오히려 돈독한 동기간의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대모라는게 마치 정치적 현안과 같은 성격을 띄고 있으니 그 성격을 잘 파악해 서로 다독여주며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고 지금 시기가 지난후 더욱 가까운 동기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2,3들은 당장 휴학하겠다고 뜻을 모은적이 없고, 본3이 학교에 주장하던것은 부속병원빨리 구하는거지 명지병원가라고 재촉하는게 아니었는데 학부모회에서는 자기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그런 기사도 나오더군요. 이번 광고건도 그래요 본2,3들이 이런식으로 광고하지 말라고 했고 저번 총회에서도 본2들이 부실교육받은적 없다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란 말이 있습니다. 소통이 제대로 안되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학부모회 더이상 신뢰가 안갑니다
데일리메디는 많이들 보는 의료신문인데, 졸업생분들 기사만 보고 사정을 알수 없어 안타까워하며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관동의대 얘기가 매번 메인기사로 올라와 상황을 짐작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졸업생들 중 전문의 위주로 학교 회의에 참석도 하면서 학생들과 학교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방안을 찾아가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제부터라 생각하고 후배님들 힘내십시오! 대체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대체 19년전 의대 설립시 관동의대가 다른 사립의대와 뭐가 그리도 달랐던가요! 대학병원이 없는 상태에서 의대가 설립되서 그런건가요? 이미 그전 설립된 의대들은 대학병원이 먼저가 아니라 의대가 먼저였어도 저렇게 다 자리를 잡아가는데 말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 해결하지 않는 이상 지금으로부터 19년 후에 다시 제자리일지 모릅니다. 어려운 문제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명지재단을 주축으로 반드시 해결하기를 새해에는 소망해봅니다.
명지병원을 명지의료재단에 매각한 주체도 명지재단이고 그동안 의대 발전을 등안시해 학생들이 강의실을 뛰쳐나오게 한 최종적인 책임주체는 명지재단입니다. 분단제생병원이 최고의 대안이라면 학생들의 우려와 의구심이 들지 않을만큼 설득해야 할 책임도 명지재단에게 있습니다. 분당제생병원을 인수한다던지 하는 그런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학생들이 의구심을 가지겠습니까. 이번 문제를 해결할만한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 후에도 이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발전하십시오. 어쩌면 학생들 차원에서라도 의대발전 상시 기구나 위원회를 두어 재촉하고 감시해야 할 형편이네요. 그정도로 명지재단이 의대 발전에 자체적으로 의욕을 보이지 않아 학생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결과이지요. 정말 달라질수 없다면 관동대를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의대발전에 뜻과 의욕이 있는 재단에 매각하는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동대를 사서 관동의대를 얻었는데 관리할수 없다면 다른 방법이 없겠죠. 어떤 대안이든 학생들과 함께 하십시오. 가장 이문제에 얽히고 섥인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입니다.
예과 2학년입니다.
저희 학년도 10여명밖에 참석 못한건 매우 애석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대표성 위임여부에 대한 투표도 진행했고, 유급 등을 제외한 95%이상이 대표성 위임에 찬성, 그렇게 학년의 모두의 의견을 가지고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방학중이라 학생들이 알바, 개인적 사정, 거리 등으로 전체 참석하지 못한 점은 다 오신 선배님들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