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5139655

댓글 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다 01.15 09:15
사무장협회 이ㅅㄲ들아
이름부터 바꿔라 사무장협회로
쌩양아치ㅅㄲ들 레지던트, 펠노예 고혈이나 뽑아처먹는ㅅㄲ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영리화는 01.15 06:06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 입장에서 투자활성화를 위해 외부 자본 끌어들일수있는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의협이 이를 의료영리화와 연계시켜 반대하는데는 무리가 따른다고 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으협에도 도움되는 방향으로 묘책을 찾을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파업은 정부나 국민들한테 절대 호응 얻지 못할 것이니 잘 생각하고 실행해야 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계 01.14 19:53
의료계의 한계가 보이는 단적인 대목이고 파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이니라. 웃는 자는 따로 있을 것이니라 ㅎ.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경련이 어울리지.. 01.14 17:37
어디서 의사단체라 하는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쯧쯧.. 01.14 15:31
모여? 병협 경영자 협회는...당연히 그런거 아녀? 병원 봉직의들의 의견을 듣고싶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ㅋㅋㅋ 01.14 14:21
양대단체라는 용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 감히 사무장 단체를 의사의 단체로 보나요?

돈밖에 모르는 새퀴들이니 당연히 저런 반응인줄 알았고

이런 기사 올릴 필요없는데 네이버에도 병협의 의사 단체인양 글 올리드라?

복지부 새퀴들은 의사들 갈린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병협은 사무장단체니 신경 꺼 줬으면 좋겠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웃기네 01.14 12:23
정부는 원격의료는 동네의원에서만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동네의원은 원격의료 반대하고, 병원은 원격의료 찬성하고 있네, 한마디로 속보이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