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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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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01.28 19: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의사 여러분 .. 안녕들 하십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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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01.28 2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런데도 이나라는 미쳐만 가고 있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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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01.29 05:57
아 어쩌다가 이런 일이 슬프다.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는게 더 슬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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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의 01.29 09:34
앞으로는 의사 샘들끼리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확인 인사라도 전하는 세태가 온듯. 이래도 의대 지원자는 해마다 상위0.7%가 지원하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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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끈 01.29 10: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가 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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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 05.02 16:26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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