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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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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2.03 09:53
민주당 의사출신 국회의원 김용익 같은 사람보다 더 일 잘하십니다.
정말 우리 의료계에 필요한것을 해결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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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02.03 09:28
참 훌륭한 생각 이십니다.
또 참 넘기 어려운 태산이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야 합니다.
의료 일원화를 위해서는
1. 분명한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2. 적당한 정치적 타협을 시도하려는 세략들의 등장을 경계하십시요.
3. 여야를 막론하고 이 문제에 아주 무지한 동료국회의원들 부터 확실하게 이해 시키셔야 합니다. 그분들은 오로지 표의 논리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것이지 철학이 없는 "철맹"아잖아요.
4. 교육과정이라는 황당한 pitfall(우리도 배웠다라는 주장)을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교육이란 어떤 철학적 범주 속에 어떤 사람들이 무었을 배웠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5. 가장 경계하여야 할 일은 아무리 의료일원화가 국민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일이라하더라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의료 형태를 만들어 내지 마세요, 지난날 한약분쟁에서 사생아 같이 태어난 "한약사"같은 제도! 이것은 정치적 타협에 의하여 만들어내고 오늘날 골치 덩어리가 된 제도 입니다.
6. 중요한 일중에 하나는 대통령께서는 의학이 뭐고 한의학이 뭔지를 매우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만일 기회가 되시면 정확한 현황을 설명 해 드리세요.

현실적으로 일부 국민들도 그렇게 알고 있고 또 한의계 일부에서 주장하고있는 현실, 즉 우리도 배웠으니까 한의사의 의료 행위는"의사의 의료 행위 + 한의학에서 배운 고유한 한의학적 의료 행위"다 라는 생각과 이러한 분위기의 사회적 고착화 시도는 국민들에게 끝없는 고통을 안겨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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