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가 조사한 2014년도 인턴 후기모집 마감 결과, 일부 병원들이 빅5병원을 넘어서는 경쟁률을 보이며 새내기 의사들의 선택을 받았다.
서울 및 수도권 편중은 올해도 어김없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일부 인기 병원들의 경우 지원자들이 급증하며 경쟁률이 고공행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경찰병원(1.33), 대림성모병원(1.40), 삼육서울병원(2.00), 서울적십자병원(2.13), 서울의료원(2.40), 한전병원(1.73), 부천세종병원(2.00), 분당제생병원(1.53) 등이 정원을 충원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은 2:1의 경쟁률도 보이는 등 크게 선전했다.
기본적으로 전기 모집 정원이 줄어들고 불합격자들이 늘어나면서 후기모집으로 발걸음을 많이 옮겼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