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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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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2 07:27
요즘세상에...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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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엄마 02.12 07:47
인큐베이터에 있었다는데 어떻게 식별표 바뀐게 확인이 않될수가 있죠? 약이 잘못들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아니라고 말만한다고 우린 알수도 없고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얘가 타네요 병원가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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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 02.12 07:56
이런 일이 발생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아니라 의료진의 기본적인 정신상태의 문제가 큽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나 시설을 가져다 놔도, 그걸 쓰는 사람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나라에서 놀고 있으면 없느니만도 못하지요. 의료진이 환자를 위하려고 노력하는 병원은 요즘같은 불경기에도 환자가 많지요. 불친절하면 누가 갈려고 하나요? 병원에서는 덮기에 바쁜 것같은데, 이러한 문제는 확 공론화시켜서 진짜 맛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노안이라서 못봤다는 것은 그 자체가 성립이 될 수 없지요. 차트를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의료진들에게 지시를 내리려면 모든 내역을 다 알아야하는데, 이런 업무를 다른사람에게서 구두로 전달받고, 구두로 지시를 했다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한 의사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병원의 업무형태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더를 의사가 입력하거나 기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처리를 하는 자체가... 이따위 마인드니까 아기의 식별표가 바뀌는 것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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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사 02.12 09:05
비약된 내용이라ㆍㆍㆍ당신이부모바뀐째 평생산다생각해고보 기사를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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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02.12 09:12
몇명의 인생을 바꿀 뻔 한..뻔뻔한 병원이네요
발견 안됐으면 자라다가 알게됐을까요?
정신적 피해보상도 해주셔야 마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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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02.12 09:31
춘천지역 아기 엄마예요 대학병원이 두곳 밖에 없어 울 아기가 아프면 가봐야할텐데 이런 기사 보면 걱정이네요 양측 의견 중 어떤 게
진실일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에선 명예회복만을 위한 대처만 하지 마시고 이런 일 또 생기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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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02.12 09:50
병원들 잘못이 한두건이 아닌데... 다윗과 골리앗 같은 느낌이...
결국엔 다윗이 이겼으니~~ 잘못되었다고 세상에 말할 수 있는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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