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0925255

댓글 2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사랑열매 02.14 18:02
미친거 아니예요? 전화로 진료?
정말 대한민국이 이정도였나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저런사람들은 형사 민사 소송 다 걸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해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Whek 02.14 18:21
병원은 사람 살리려고 있는 곳인데....휴
너무하네요..자신의 부모님이 이렇게 됬다고 생각해보세요..
유족분들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힘내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힘줘요 02.14 18:24
환자를.... 전화로진료한다는게 말이되나요??? 무책임하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금 02.14 18:27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게 이건데요? ㄷㄷㄷ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보배 02.14 18:28
사람의 목숨을 이렇게 가벼히 여기는 의사들... 어찌 믿고 가나... 정말 요즘 아파도 병원이 신뢰가 가질 않아서. 병원에 가야하나 고민이 된다니까ㅡㅡ 돈에 만 눈이 멀어서. 가장 소중한 삶을 저리 무책임하게 보내버리나. 벌받아야 마땅해진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sss52 02.14 18:28
전화진료로 수술을 한다는것도 황당하고 1심에 항소까지 했다는것은 사망환자를 두고 자기네 과실을 인정하지 못했다는 건데..어려운 수술도 아니였다는데...그게 병원일까나...가중처벌도 없고 유가족만 힘들겠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zoo 02.14 18:30
배상도배상이지만 의사자격으로서 책임을물어야할듯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