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동네의원을 죽이는 원격의료를 정말 반대한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예전 2000년 의료계 파업처럼 결국 정부 흐름대로 넘어가는 것 같다. 파업하면, 수뇌부는 영창신세를 질 것이며,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욕먹을 것 같고, 정책은 정부흐름대로 이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의료민영화와 의료영리화를 찬성한다고 의협에서 성명을 내면 어떨까? 맹목적으로 의사들을 싫어하는 국민정서를 역이용해보자. 의사에 대한 전국민적 비난과 비판이 쇄도한다면, 정부 정책도 결국 좌절되지 않을까? 희망이 없는 미래에 오히려 "역발상"을 통해 이 시련을 극복하는 것도 묘책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동네의원을 죽이는 원격의료를 정말 반대한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예전 2000년 의료계 파업처럼 결국 정부 흐름대로 넘어가는 것 같다. 파업하면, 수뇌부는 영창신세를 질 것이며,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욕먹을 것 같고, 정책은 정부흐름대로 이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의료민영화와 의료영리화를 찬성한다고 의협에서 성명을 내면 어떨까? 맹목적으로 의사들을 싫어하는 국민정서를 역이용해보자. 의사에 대한 전국민적 비난과 비판이 쇄도한다면, 정부 정책도 결국 좌절되지 않을까? 희망이 없는 미래에 오히려 "역발상"을 통해 이 시련을 극복하는 것도 묘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