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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3.10 11:49

개뿔도 아는것도 없는 년이 주둥아리라고 나불대는거 보면

네년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하려고 하는지 그거부터 죄를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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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19:29

환자는 병원에 오지도 않고 집에 눌러박혀있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약돌라고 의사한테 전화질하면 의사는 네하고 처방전내고
지랄도 풍년이다 이게 국가에서 행하는 창조경제냐? 망국으로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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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03.14 10:04

정권 내놓을 각오하고 전쟁을 붙어야 할 것... 의료단체들도 마찬가지.. 무식한 것이 용감하다고 아는 것이 하나밖에 없으니 저리 단호하지. 계속 강공나가다 정권퇴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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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으

03.14 10:02

1년전 1번을 찍은 지금 내손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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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한사람

03.13 13:03

한글사전 참조하세요. 의사의 "사"는 [선비 사]가 아니라 [스승 사] 입니다. 의사들 뿐만 아니라 간호사들도 반대하는 원격의료 꼭 해야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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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03.12 20:00

우리나라 의술은 높은 반면, 의사대접은 너무 열악하다.
오죽하면 폐교위기의 서남의대도 2014년 정시에서 이과 상위 1.8~2.2%에서 촤종컷이 형성되었겠나?
우리국민이 행복해지려면 의사 선생님들을 스승처럼 모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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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린이

03.12 14:08

대통령 말 안들여면 모두 비정산적인 집단이익추구냐?
사람들은 다 자기가 노력한만큼. 힘들게 일한만큼 벌고싶고 누리고 싶어한다.그건 인지상정이다. 의사들도 똑같은 가정있는 사람이다.
독재자의 딸처럼 머든지 밀어붙이고 독재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어쩔수없네... 그렇게 해서. 의사면허취소하고..파업의사들 다 길거리에 내몰어봐라..그래서 국민 수십명 죽어나가야지. 정신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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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는다

03.11 19:30

비정상적인 집단이익 추구라는 말 철회바랍니다. 차마 대통령이
한 말이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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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국민이다

03.11 14:32

남의 눈의 티끌만 보지 말고 당신 눈의 들보부터 빼기 바란다.
의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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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서

03.11 00:16

오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대통령이 되고나서 군림하려고 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권리 1표를 갖고 모든 국민과 이번에 정부가 시행하는 것이 정말 지지를 받는지 국민투표를 해보자... 분명히 표대결에서 질 것이다...근데 왜 지는 안건을 밀어부치는지 답변 좀 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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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10 22:50

정부는 대화를 하려고하는데 왜 의협내부자체안에 생긴 반발로인해 파업까지하게되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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