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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3.10 15:51
노환규 회장은 지난 토요일(8일) 전공의들을 만나 눈물을 흘리며 파업 강행과 동참을 호소하고, 어제(9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투쟁은 의사들이 오해를 받고 욕을 먹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만큼은 반드시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꿔야겠다고 굳게 결심한 의사들이 시작한 투쟁”이라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실은 파업 강행을 하루 앞 둔 어제 (9일)도 노환규 회장은 회원들과 전공의는 선동하면서 실상은 파업투쟁의 제스쳐만 하고 회피할 목적으로 정부와 독단적으로 비공개 협상을 지속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공개협상은 어찌 보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지만 노환규 회장이 회원들 몰래 추진한 협상의 대정부 파업철회조건이 “원격진료의 사전 시범사업” 뿐 이었다는데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고작 ‘원격진료 시범사업실시’ 가 진정 의사들의 투쟁 목표였고 파업철회의 조건이었단 말인가? 굴욕적이고 패배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수천 수만 명의 전공의, 개원의들이 업무정지, 면허 정지, 과태료의 위험을 알고도 밤잠을 설치며 고민한 파업에의 순수한 열정을 단지 정부로부터 원격진료 사전 시범사업 하나를 얻겠다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회원들과 전공의를 이런 지경으로까지 몰고 왔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노회장 최측근으로서 다른 회원들에게 파업을 선동했던 상임이사, 투쟁위원 등이 파업이 시작되기 전 하나 둘 사퇴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인 것도 회원들을 매우 당황케 하고 실망케 하였다.




현재의 상황은 노환규회장의 의협의 독선적 운영에서 기인된 민심이반, 집행부 줄사퇴, 투쟁위원 줄사퇴 등으로 노회장의 지도력은 상실 되었고 집행부와 투쟁체는 이미 붕괴되었고 노회장의 회원정서와 동떨어진 좌파편향으로 정권퇴진론 등을 펴면서 정부와의 신뢰도 회복 불가능 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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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안한 전공의 03.10 15:39
개뻥까지마 누가 집계하는 거야 어떤병원에서 몇명이 했는지 발켜라 그래야 신뢰할수 있다. 참여하는 병원 지회장만 파업하는데 전체 전공의 숫자 뚜드려 합친것 안다. 신뢰도 제로 의협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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