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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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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3.18 09:31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내가 살고나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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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 03.16 20:10
환자대표의 수장이 수준이 여기군요.
공부좀 하세요/

1. 몇회를 하면 얼마할인?? ==요게 우리나라보험체게에서 가능한가요? 전문의 따고 전문과 할 일 없어서 피부미용하는 곳에서는 가능하지요. 요런분들 파업에 참여 거의안합니다. 요런곳에 보험공단에서 돈 일절 지급안합니다.

2. 의사들==모든것을 가졌다? 난 의사다. 내가 모든것을 가졌는지 와서 확인해봐라. 당신말이 틀렸으면 석고대죄해라.

3. 의대수준이 그렇게 떨어지는것을 바라는가? 의대가 돈 잘번다고 공부잘하는 인간들만 가는가? 그것은 예비의사들에 대한 당신의 모독적 언행이다라는 것을 반성하시오. 경영학과 가나 전자공학과 가나 의대가나,,나중에 지가 할일 하고 자영업할 수 있으니까 가는 것이지..단 돈으로 생각하지 마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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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03.16 19:17
환자 대표의 수장이라는 분의 수준이 이 정도군요.
걱정마세요. "몇 회를 하면 얼마가 할인"이라고 하는 과는 이번 파업에 참여도 안 할 겁니다.
님 글에 등장한 "응급의학과라던지 흉부외과 등 특정과" 라는 데가 일련의 상황에 아주 큰 위기의식을 가지고 파업에 동참하려 하오니, 당신이 이걸 지지할건지 말건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와야 겠네요.

문제는 있지만 가만히 있어라?

왜요??
단지 의사라서?

그럼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지원을 해 주시던가...

이러지도 말라 저러지도 말라. 어쩌라는 겁니까 도대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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