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1269123

댓글 1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의사와환잔같은편 03.26 16:44
네...님께서 말씀하신 대국민캠페인. 서명운동. 가두행진을 의협에서 국민들과 함께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파업하는 의사들에게 읍소를 한 적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무언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는환자다 03.24 08:09
ㅋㅋㅋ 이런 사람이 의사라면 절망적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ㅋㅋㅋ 닉네임으로 의료게 파업 재차 비판한 고대의대 교수에게
"그냥 닥쳐라 이 찌질한 놈아
의협회장선거에서 떨어지 ㄴ새퀴가 말도 많네
집행부의 뜻이 아니라 회원들이 투표한 결과다 이 또라이새꺄"라 했고,

박 대통령 "의협 휴진 반드시 책임 물어"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개뿔도 아는것도 없는 년이 주둥아리라고 나불대는거 보면
네년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하려고 하는지 그거부터 죄를 묻겠다"라고 했으며,

병협 "파업은 의사 개인사로 관여 않겠다"란 글에서 김윤수 병협 회장에게
"개새퀴ㅋㅋㅋ,
blk 병원장 답다 이 ㅅㅂㄹㅁ,
닥치고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는 사무장단체"라 했습니다.

이 모두가 같은 사람이 단 댓글이라면 또한 이 사람이 정말 의사라면 절망적입니다. OTL
환자와 가족들에게, 같은 의사에게, 심지어 대통령에게도 심하게 욕설하는 이런 사람은 처발받아 마땅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누구나환자다 03.24 02:08


이런 댓글을 다는 의사라면 분명 다른 기사나 글이 자기 마음에 안들어도 이보다 더한 댓글을 아마 달겁니다.
심장병 환자나 가족들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로
이런 의사는 처벌받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인것 같아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통 03.23 12:07
나와 같지 않은 이상 분명 느끼는바는 다 다를것입니다.
그 사안이 무엇이든간에 서로의 입장을 내세울 수는 있어도 상대를 비하하거나 하는 그런수준낮은 말들은 결국 자신의 위치를 내보이는 것일테니까요..
특히나 이런 오프라인에서 말이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행복한 사람 03.22 14:01
저희 환자나 환자가족은 의사와 정부 싸움에 관심 없어요.투병과 간병도 힘들어요.똑똑한 의사들과 힘센 박근혜 정부가 다 알아서 하겠죠.우리 환자나 가족도 의사와 정부하는거 보면 파업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 방법도 조직도 힘도 없고또 파업이면 치료 안 받는건데 그러면 우리 환자는 다 죽잖아요.어쨋던 의사이거나 의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환자를 이런 식으로 무시하고 욕하는 것은 싫어요.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의사 절대하면 안돼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그레고리백 03.22 09:42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돈을 대출 받는데,
환자를 담보로 무얼 얻을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
한민족 배달의 민족인 우리가 동족까리 어찌이리 됬나요?
의사파업은 내식구 내친척에게도 진료거부란 말입니까?
안상호 대표님 힘내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결국 03.22 01:07
지금까지 참고 자리를 지켜온것에 대해선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일어서자마자 환자목숨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느니 정신 차리라느니 소리가 나오네요. 의사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구요? 당신 글에는 불신이 가득해보입니다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