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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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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03.24 08:14
국민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정치인들은 그 사람의 기본적 역량과 생각이 항상 평가받게 되어 있다.
서울시장에 출마하신 이분을 평소에 꽤 괜찮은 분이구나 하고 생각 했는데 그 생각을 이제는 접어야 할 것 같군요.
의료란 그 대상이 인간 입니다. 기분나는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과학적 근거와 충분한 타당성을 생각하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의료행위는 항상 침습적이며 동적인 것입니다. 의료행위 자체가 항상 환자들에게 어느정도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의 주장은 의학이 무엇이고 과학이 무엇이고 그것을 왜 공부하고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소견이 전혀 없는 분이시군요.
의료와 의학은 사회적 분위기나 정치적 입지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편을 팔아도 돈만 벌면되는 것이 아니지요. 아편은 써야될 환자에 적절하고 신중하게 투약하면 천하의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보좌관이나 주위분들의 많은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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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적산 03.24 08:39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는 시각도 편협된 시각이다. 무엇이 과학적인가? 과학적이라는 것이 최고의 가치인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가치이다. 한의한으로 환자를 치료한다고 해서.. 부작용이나 이런것 나는 경험한 적이 적다. 오히려 약으로인한 부작용이 더 심할 뿐이다. 편협한 시각을 가진 양의 보다는 해안적 시각을 가진 정치인이 더 좋은 이유다. 밥그릇 챙기기만 급급해 보이는 모습이 못내 아쉽다. 참고로 나는 과학자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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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03.24 09:58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그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커버가능하지 못한 부분을 커버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꾸 억지로 과학 안에 편입되려 노력하는 것이 정반대로 한의학을 말살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의 본질을 지켜 나가는 것이 생존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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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out 03.24 12:07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의료에서의 최고의 가치이다.
한의학적 방법으로조차 검증되지 않은 현대 의료기기를 한의사들에게 사용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그로 인해 잘못된 진단, 잘못된 치료가 행해지고 결국 그것이 환자에게 해를 가하게 되는 일이다
밑에 과학자라고 스스로 주장한 하적산은 본인의 알량한 경험만으로, 수 천, 수 만명을 대상으로 검증된 "과학"을 폄훼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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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박사 03.24 12:10
하여튼 정치인들은 표하고 관계가 있는 거라면 생각없이 찌걸이는 통에 억울한 개구리들만 죽어난다.
결론은 한의학은 한의학 고유의 동양철학이 담겨있는 질병치료 즉 혼과 기를 다스리는 학문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이 정답이며,맥을 짚어서 진단이 힘들다면 아예 의과대학으로 가서 공부를 하는 게 돟을 것이다.허준선생이 의료기기 즉 CT,MRI가 있어서 진단 및 치료를 잘한게 아니잖아.
너무 의료기기에 매달리는 것은 정통 한의학을 본인 스스로가 부정하는 꼴이 되어 보기가 좋지않다.
지금의 양의학도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니 지금이 틈새를 파고들 수 있는 빅 챤스로 보고 묵묵히 영혼이 담긴 한의학을 더 발전시키기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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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03.24 12:40
본인 암걸리면 한의원 가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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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03.24 13:00
이헤훈의원은 친박계열에 속합니다. 어떻게 해도 박근혜대통령과 완전히 등돌린 의료계의 표를 얻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관계가 덜 멀어진 한의계 표라도 얻기 위해 고도의 정치적인 발언을 한 것입니다. 본인도 자기발언이 상식에 거스른다는건 모를리없습니다. 그래도 한의계표라도 얻으면 성공이라 계산한것이죠. 그게 바로 정치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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