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중에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다녀왔습니다. 현재 국제성모병원은 SBS드라마 찰영장소로 그날도 촬영중이더군요, 극중의 명우대학교 병원이더라구요. 국제성모병원의 내부에 들어가보니 어느 첨단병원보다도 한수 위로 보였습니다. 또한 송도국제송도시를 배경으로 무한히 발전할 병원으로 기대되며, 중국 등 해외 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길에 인천성모병원도 잠시 들렀는데, 현재 주차장 및 공터로 되어있는 병원 맞은편 부지에 증축이 곧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럼 국제성모1000병상에 인천성모병상을 합하면 약 2400병상대의 메머드 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메머드의대에 걸맞는 교명이 새로 지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 재단은 국제카톨릭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되, 마땅치 않으면 극중의 예명인 명우대학교로 개칭바랍니다.
그간 특정 외부세력과 연계되어 200병상짜리 부실한 제천모병원을 부속병원으로하자고 주장하며, 그러지않으면 폐과운운하던자들이 관동의대의 새 부속병원을 보고나면 어떤 생각을 할지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답니다.
국제카톨릭의대의 앞날에 성모 마리아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성모병원 다녔던 사람으로 한말씀...지금 국제성모는 1000병상중 500병상만 운영중입니다. 인천성모병원에서 버는돈을 다 그곳에 투자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쪽병원다니는사람들은 지금 국제성모가 요양병원화될까봐 전전긍긍 하고있답니다. 관동대보다는 인천가톨릭대가 낫겠지만.. 국제성모가 저렇게 대학병원을 달려고하는이유는 지금의 국제성모가 대학병원이아닐뿐더러..곧 인천성모도 가톨릭이라는 이름을 때기 때문이라는 말도 직원들사이에서는 돌고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