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1742173

댓글 6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속보인다 04.17 10:51
노회장이 왜 차기의협회장에 안나간다고 얘기하는데 대의원들이
말이 많을 까? 노회장은 회장안나갈테니까 그것 하고 연결시켜
집행부방해말라고 하는 것이다.결국 대의원 너희들 끼리 끼리
패거리들이 원하는 것은 회장자리 아니냐는 것이다. 그래도
혹시 또 나오면 어쩌나 불안해서 자꾸 비난 언플을 한다.
정관개정 하자! 대의원님들아! 의협을 대의원 놀이터로 만들건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나가는 행인 04.16 11:24
노환규 회장님께 욕하는 대의원들
과연 자격이 있나 묻고 싶다. 집안 싸움에 후배들 짜증 지대로 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금까지 04.16 11:18
현재까지 보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노환규out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구경꾼 04.16 10:32
본인이 떠들고 다닌다고 하던데, 팩트가 뭘까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No=No 04.16 09:18
뻔뻔하군요. 핸즈앤브레인과 너스케입의 법인 등기부를 발급받아 보면 쉽게 나오는 것을...... 20만 간호사정보를 일본인에게 넘기고 닥플의 의사정보도 언제나 넘길 수 있는 위험한 사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말 말 말 04.16 08:21
믿을수가 없다. 포괄수가제 원격의료 다 노환규때 일어난일 xman 이라고 자꾸 믿음이 간다. 아니면 투쟁하는 척만 하지 진짜 투쟁은 뭐 했나? 조직화도 안하구 도대체 뭐하는 건가? 정말 도움안된다 경만호보다 더해 어떻게 된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