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은 인천 국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부평) 등 1,800병상의 메머드급 병원을 부속병원으로 갖게 되었으며, 수년 이내에 전국 의과대학 가운데 10위권 내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건실한 대학 재정 – 장학금 확대, 교육환경 개선
의과대학 부속병원 문제 해결과 인천가톨릭학원의 적극적 지원으로 건실하고 튼튼한 재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가톨릭학원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에 1,000억원 이상의 수익용 재산 출연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장학금 지급 규모 확대, 교육인프라 개선, 교육 컨텐츠 내실화 및 특성화 등 학생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것입니다.
3. 발전을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경기장을 캠퍼스 내에 유치하였으며, 올해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우수대학 선정, 자방대학 특성화사업(CK-1) 선정, 2013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등 이미 발전을 위한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학교의 질적 발전과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2013년에도 관동대 총장님께서 관동대 교명을 명지대 강릉캠퍼스로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관동대의 뿌리는 이해하지만 경쟁력이 없는 이름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관동대는 그동안 이곳저곳을 팔려다니는 좋지 못한 이미지를 거기에 지방대라는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이번 기회에 관동대라는 이름을 지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릉에서는 관동대라는 이름이 멋있어 보일 수 있으나 한국에서는 관동대라는 이미지는 그리 좋지 못하는 것이 현실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고리타분한 동문들의 고집을 접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관동대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