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학원은 관동대 인수 이후 수익용 기본재산 900억 원을 출연하며 관동대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의 신분과 지위를 100% 승계할 계획이다. 교명을 변경하더라도 '관동' 명칭은 유지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000병상 규모의 인천국제성모병원을 관동대 의대 부속병원으로 출연하고 추가 부속병원도 확보키로 했다. 이를 통해 관동대를 7년 이내에 50위권 내 대학으로, 관동대 의대는 4년 이내 10위 이내 대학으로 발전시킨다는 게 인천가톨릭학원의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