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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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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05.19 10:42
적응증 추가없이 조건부로 적응증 승인을 해준건만해도 특해입니다.
어짜피 적응증 추가해서 처방이 되었다면 600억원의 이익발생은
없었을 거임으로 환수는 적절한 조치이고, 다시 심사해서 적응증추가
여부를 결정해야겠지여... 앞으론 똑같은 기준으로 가지고 적용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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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 05.15 11:14
국가가 약의 효능까지 감독, 처벌하겠다고? 전형적인 갑질이지, 약의 안전성 감독에서 머물러야, 그렇지 않으려면, 제약사를 전부 국유화 하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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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05.15 09:57
최종본을 제출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져야 되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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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05.15 08:02
그럼 수많은 카피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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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05.14 19:41
약효가 있었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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