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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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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밤 06.12 20:45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의료기사협회의 사주를 받고 적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촌지를 듬뿍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대변인 담화같은 기사를 쓸수가 있을까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던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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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06.12 20:51
법안을 발의하기에 앞서 관련 당사자들의 의견수렴과 여론적 합의를 좀 거치시죠. 무조건 법안만 발의하면 다인줄 아는 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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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꾼 06.12 20:52
원칙에 입각해서 논리적으로 작성된 법도 떼거리로 몰려와서 난도질해서 뒤집어 놓고, 99석 가진 부자들 도우려고 1석 가진 사람꺼 다 뺏어와서 100석군 부자 만드는 게 요즘 협회들이 하는 일인지 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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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과 06.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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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격공부하는 이 06.12 21:03
2013 의무기록사 자격증 합격율이 69.3%네요..
2014년 청소년 상담사 합격률은 1급, 10.1%, 2급 16.6%, 3급 38.4% 이고
2014년 사회복지사 1급 합격률은 28.37% 인데 말입니다.

참... 조으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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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맞추기 06.12 21:11
그렇게 우수한 의무기록사 배출을 원하면 관련 협회 관계자 분들, 대학 유형 운운하지 말고, 시험 난이도를 높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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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06.12 21:14
원격대학 강의시간이 고작 25분???? 말씀들 참 쉽게 하시네요.. ㅎㅎ
그럼 원격대학 학생들은 모두 컴퓨터 켜 놓고 놀고...
일반대학에서 50분 강의 시간에는 학생 한 명도 딴 짓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군요~~
그럼 고등학교 때 인터넷 강의 수강한 사람은 모두 딴 짓 한 것이네요.. 이제부터 수능위한 인터넷 강의는 모두 없애야 겠군요~~ 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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