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0762876

댓글 98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입법철회 06.17 10:21
사이버대학에서 최소 수준의 직무 교육이 이뤄지면 수요자인 의료기관에 훈련비용을 떠넘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불법승인된 부산디지털대학교가 법원 판결 이후에도 응시자격이 있음을 사칭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입법은 취업에 목마른 학생을 볼모로 사학재단의 이익 추구를 합법화할 뿐입니다.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사학재단의 학생모집 도구로 전락시켜선 안 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대 06.17 10:35
입법 철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왕눈이 06.17 10:41
불법입법 발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입법을 철회해주십시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료기사 06.17 10:41
우리는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사학재단의 학생모집 도구”로 전락시켜 공익이 아닌 사익만을 옹호하는 동 법안의 입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대 06.17 10:48
결사 반대... 공급 과잉... 수요 부족 ... 누굴 위한 개정인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록사 06.17 10:55
입법철회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면허가진 기록사 06.17 11:11
면허를 가지고 일하는 의무기록사로서.. 정규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최소수준의 교육이수로 면허증을 발부하는것은 부당합니다. 입회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며 이는 불법임을 꼭 명시하여 주십시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960616263646566676869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