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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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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찬성 06.18 00:51
교육기회균등을 위해서라도 꼭 입법지지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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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06.18 01:09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 입니다
이런 말같지 않은 일들로 공론화 될줄 몰랐네요
컴터로 공부하고 또한 직장일과 병행하며
열심히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의 불평등을
주어선 안되죠~
자격시험을 컴터로 하는것도 아니고
같은조건에서 치뤄질건데
반대하는사람들은 뭔가요?
경쟁률이 많아질까봐 두려운건가요?
더많은 사람들이 응시해서 교육의 질을 높입시다
입법지지 입법찬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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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6.18 02:45
입법화 시키는 것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입법을 철회해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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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06.18 04:56
"25분 수업 - 국가면허시험 자격부여" 말이 됩니까?

“그리고 갑자기 평등, 균등기회를 보장해달라는 건 무슨 말입니까?”
사이버대에 "국가면허시험자격부여를 반대”하는 것이 “평등의 원칙을 위배하는 거라고요?”
[이건 논리적 모순 아닌가요? 사이버대 학생들은 일을 하면서 25분 수업 편법으로, 아주 적은 노력으로,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국가면허시험자격을 따내는건데, 오히려 기존 의무기록사들과 양성기관, 정규대학교 학생들에 대하여 지독하게 불평등한 무식한 주장아닌가요?]

사이버대 면허자격시험부여를 반대하는 것이 기존 의무기록사와 의무기록사 양성 대학교들이 기득권을 취하는 거라고요?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 감성팔이하지마세요.” 기득권이 있었으면 이런 논쟁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재 의무기록사들과 정규대학교 학생들이 피해자”입니다. 그냥 “사이버대에서 편법”으로 국가면허시험 자격부여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평등! 평등! 하시는데 무슨 평등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편법에도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평등입니까? 기존 정규대학교 학생들은 당신들의 주장이 굉장히 불평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노력의 수준이 다른데 어떻게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바라십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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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반대 06.18 07:54
면허를 가지고 일하는 의무기록사로서.. 정규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최소수준의 교육이수로 면허증을 발부하는것은 부당합니다.입법철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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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반대 06.18 08:11
입법철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희정의원은 입법철회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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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반대 06.18 08:13
부산사이버대 밀착설? 이거이거 철저히 조사바라고 입법철회 강력히 요청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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