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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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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눈 06.13 12:02
원격교육반대가 목적이 아니죠? 원격교육도 수준을 높히고 표준을 만들어가면서...하면? 되지 않나?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은 내몰라라 하고 정치적으로 밀착해서 국회의원 그리고 국회의원 친족으로 결탁이 되어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복지부가 눈감아주고 개인이 지 배를 불리기 위해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이제 앞서가서 국시원?이 어떻게 할지가 문제죠? 원격대학 학생이 무슨 죄입니까? 불쌍하죠.. 그들을 구제해줄 대책안은 복지부가 책임을 지고 세워야 합니다. 골자는 복지부가 세월호와 같이 눈감아줬다는게 큰 사건 아닌가요? 요즘같은 시기에 돈 벌고 지 배 채우기위해 국민을 속이고 정치권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친족과 연결된 비리가 의혹이 가득하네요... 이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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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여성 06.13 12:01
모두가 자기들 욕심부리는 말씀들 하시네요~정규대학만대학이고 사이저대학교는 학교가 아니라는 겁니까...? 그냥 자격증 달라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대학을 나와서 같은조건에 시험칠 자격을 달라는 것인데 뭐가 문제가 됩니까..?
정규대학 사이버대학 구분하신분들...어찌보면 사이버대학생들이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해가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기득권 행사 하시면 곤란하죠...그리고 입법 발의는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평등성 원칙과 형평성에 맞게 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의심은 의심을 낳죠....반드시입법되어져야 하며 정규대, 사이버대 동일한 학력인정되는 대학이란점에 모두 유념들 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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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지지 06.13 11:49
공부시간 50분요? 책가방 큰거 가지고 다닌다고 공부 잘하나요?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문제지요...
결판은 시험에서 나는데 왜들 저리 반대하는지?...사이버대학생이라고 무슨 특혜주는것도 아닌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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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왜 안됩니까~ 06.13 11:36
의무기록사에 대한 자격 검증은 면허시험에서 판가름나겠지요~왜~힘들게 사이버대학에서라도 학업의 끈을 놓지않고 이어가는 이들의 꿈을 비난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당연히 기회는 다양하게 공평하게 주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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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반대 06.13 11:24
사이버대학 다니시는분들 몇분이 댓글 주셨는데요.. 무조건 반대가 아니죠.. 수업시간도 일반대학은 50분인반면 사이버대학은 25분이면 된답니다. 이건 법에서도 아니라고 했는데.. 그건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힘들지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공부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같은 조건도 아니고... 그리고 사리사욕을 위해 입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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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학생 06.13 11:21
가난해서 대학못가서 사이버대 다니는데 니들이 보태준거 있니? 돈많은 니들은 대학가도 되고 가난한 나는 맨날 밑바닥만 살라고? 니들이 눈물젖은 빵을 먹어봤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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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06.13 11:11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 해도 되는 건가요> 나라의 세금을 받는 사람으로써.. 말도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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