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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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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06.13 09:16
이건 말도 안되는일!!! 의무기록사 응시자격 확대 절대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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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06.13 09:14
사이버 수업..컴터 켜놓고 시간만 채우죠 그럼 학습 인정, 실습 할 데가 있을까?..그리고 관련 평가 등 앞으로 취업해서 과연 그 일을 다 따라갈수 있을까요? 학점당 수업료가 얼마인지? 그냥 학교에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다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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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철회 06.13 09:08
수요와 공급, 사이버교육의 환경, 현장에서의 의무기록사의 업무범위와 역할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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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사 06.13 09:08
지금도 남아 도는게 인력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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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님 06.13 09:05
누구를 위한 입법발의인지..삼척동자도 다 알겠다.. 대한민국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개탄할일이다......사이버로 뭘 배우자는 거냐..,,답답한 대한민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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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06.13 09:04
사이버대 학생여러분~
설립자와 또 이렇게 법을 바꾸자고 하는 분들이 과연!! 배움에 목말라하는 여러분을 위해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과를 만들고 법을 바꾸려고 하는걸까요??
제가 여러 대학 강의해봐서 아는데 사이버로 공부해도 국시 패스 못합니다.
그리고 패스해서 면허따도 그걸로는 어디에도 취업하기 힘들어요.
정규대학 나온학생들 똘똘하고 젊은 애들 많은데 누가 써준대요?
그냥 우루루~ 몰려가서 학교만 장사시켜 주는 거여요.
사이버 좋찮아요. 강의실도 필요없고.. 완전 남는 장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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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06.13 08:54
이번에 부산사이버대학의 실정은 보건복지부와 대학관현 당국에서 엄격히 조사해야합니다. 국회의원의 친인적 비리와 사학비리에 대하여 진실이 무었인지 이번기회에 파헤져보았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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