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갑자기 평등, 균등기회를 보장해달라는 건 무슨 말입니까?”
사이버대에 "국가면허시험자격부여를 반대”하는 것이 “평등의 원칙을 위배하는 거라고요?”
[이건 논리적 모순 아닌가요? 사이버대 학생들은 일을 하면서 25분 수업 편법으로, 아주 적은 노력으로,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국가면허시험자격을 따내는건데, 오히려 기존 의무기록사들과 양성기관, 정규대학교 학생들에 대하여 지독하게 불평등한 무식한 주장아닌가요?]
사이버대 면허자격시험부여를 반대하는 것이 기존 의무기록사와 의무기록사 양성 대학교들이 기득권을 취하는 거라고요?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 감성팔이하지마세요.” 기득권이 있었으면 이런 논쟁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재 의무기록사들과 정규대학교 학생들이 피해자”입니다. 그냥 “사이버대에서 편법”으로 국가면허시험 자격부여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평등! 평등! 하시는데 무슨 평등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편법에도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평등입니까? 기존 정규대학교 학생들은 당신들의 주장이 굉장히 불평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노력의 수준이 다른데 어떻게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바라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