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4236069

댓글 142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의무기록사 06.19 13:03
입법철회 강력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록사 06.19 13:11
입법철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하여간 06.19 13:24
왜그럴까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부산 06.19 13:30
대체 의무기록사 업무를 알기나 하고 법안 발의를 한건지 의문입니다!
김희정의원의 아버지가 사이버대학 초대학장? 이라던데...사학재단의 이익을 위해서 법까지 바꾸는 정말 어이없는 처사입니다.
당장 입법철회 해야 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입법철회 06.19 13:30
이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제출하다니요. 생각은 외출하셨는지요. 사리사욕을 위한 법 말고 국민을 위한 정말 필요한 법안을 만드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6.19 13:36
응시자격을 사학재단의 학생모집 도구로 전락시켜 일개 사학재단의 사익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의 입법발의(공동발의)를 철회해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6.19 13:36
불법 승인 된 응시자격을 합법화하는 법안의 입법발의(공동발의)를 철회해 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364656667686970717273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