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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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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06.27 16:09
학생시절 최고의자식이자 의대에 들어갈정도로 우수한자녀들이 상처입은것 가슴아플것입니다 의대생이나 의대학부모들은 서남의 까지 않는답니다,의전도입후 의대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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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k3013 06.27 15:17
교육부,서남학원,법원 짜고치는 고스톱에 학생/학부모의 고혈을 짜는구나, 신입충원율28%가 어떻게 정상화가 되나?, 재판부가 현재학생의 피해에 대해서는 입다물기...분명한건 비리로 얼룩진 서남학원의 단죄 아니고 봐주기다 Ugly,Ugly,Ugly...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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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6.27 15:15
안타깝네요.. 의대 아무나 가는것도 아닌데 좋은여건에서 공부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저런 루머에 휩쓸리니 학생들 자존감도 많이 무너질듯.. 좋은해결 있길 바랄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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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06.27 14:19
삼수해도 의대들어가기 어려운데 면허가 중요하지요,실제의대생삼수생이 젤많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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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06.27 13:37
서남의나 타의대나 수능성적차이 소수점차인데 억울하기는 하겠지만 의대들어간것은 대단한거니 의대는 다똑같애 실력이나 술기나
다 똑같애 동네병원서울대 나왔다고 환자 많나 아니지 고등때전교1등이 왔을건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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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결 06.27 10:44
읽어보니 명판사의 명판결이다. 폐과로인한 주변의대 자동편입을 바라고 신입학한 양심불량학생들은 서남의대 졸업장을 달게되었다. 그 자랑스런 졸업장을 달고 개업해라. 평생의 꼬리표를 서남의대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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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 06.27 10:34
재판부의 판결에 신뢰가 간다.
비리로 얼룩진 서남학원은 단죄하되,
교수와 학생이 단합하여 서남의대도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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