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6121644

댓글 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김 07.03 12:24
서남대는 국시합격이 높은 것을 보고 명문대를 자퇴시키고 서남의대에 입학을 했지만 너무나 환경은 연약했어요 그러나 저는 자녀를 믿고 힘을주었습니다 좋은성적으로 국시에 합격해 지금은3차병원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 지금의환경을 개선 하는것은 어떨까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학부모 07.03 12:14
지금 우리는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을 합니다 재학생들도 명문대 이상으로 좋은성적으로 국시에입학해 3차 병원등에서 수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페교시킬 학교에 입학시킨 부모가 의심이 가네요 지금의환경을 개선해 좋은결과를 만드는것이 우리자녀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부모 07.03 12:08
법은 공정하며 당연한 승소라고 생각 합니다 국가기관이 관리감독을 하지못한 책임을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힘없는 서민들은 살아갈수가 없지요 연약한환경에서도 부모와자신들을 위해 고생한 서남의대 수련선생님들 힘내시고 학교도 살리기롤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관계자 07.03 12:00
저도 의료인의 한사람으로 지금의서남의대 재학생들은 너무나 성실하며 수련과정도 어느의사들 보다 휼륭하게 명의의 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라에 관계자들인 교육부가 관리감독을 하지않고 그책임을 힘없는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주는것은 어느누구도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전공의 샘들 힘내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학부모 07.03 11:53
왜 그런학교에 입학해 놓고 무엇때문에 부실이라 말하는가 우리자녀들은 명문대를 자퇴하고 서남의대에 입학해 어느의대생보다 더 노력해 국시에도 지금전문의과정도 휼륭하게 근무하며 명의가 되기 위해노력하고 있다 남을 탓하기보다 지금의환경을 개선해 가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임씨 06.30 23:52
옛날 허름한 판자촌에 입주 딱지 사서 재개발시 새 아파트 분양 받을 속셈으로 위장전입하는 꼴...이제는 학교를 명문으로 키울 생각만 하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사필귀정 06.30 16:35
쓰레기 학교인줄 알면서도 입학시킨 부모들이 가장 문제다
부모들 간담회 가면 의대편입 어디로 되냐가 젤 관심사라며?
그들의 목적은 의대교육 정상화가 아니라
부끄러운 서남딱지를 학벌세탁 하고 싶은거다
내말 틀렸으면 반박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