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5388833

댓글 85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oiuyt 07.01 10:32
입법을 철회해주세요. 이 법안은 분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수 07.01 10:36
입법을 철회해주세요. 이 법안은 분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yj1524 07.01 10:45
입법 철회를 강역히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7.01 10:53
의무기록사의 현실과 취업실태등의 개선이 아닌 오히려 후퇴시키는 법안발의입니다. 법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법의 판결을 무시하고 법을 바꾸어서 사학재단의 이권을 대변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입법철회 07.01 10:53
면허의 전문성을 넓히는 것이 어째서 일방향적인 사이버대학으로의 응시자격 확대인지, 왜 의무기록사에만 한정시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수요가 없는데 공급만을 늘리는 것은 합리적인 입법이 아니며 직업의 질을 하락시킵니다.
일반대학에서 실습과 더불어 오랜시간 의무기록사를 준비해온 사람들만이
의무기록사의 질을 유지하고 직업의 전문성을 높여 좋은 의료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왜 무분별한 응시자격 확대를 다른 의료기사의 면허가 아닌 소수의 의무기록사 인가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철회강력히요구합니다 07.01 10:54
부디 입법철회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7.01 10:54
당신께서 추진하시는 일이 왜 꼭 의무기록사여야만 합니까?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많은데 왜 굳이 의무기록사만...
이건 안 될 말입니다. 어디에도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소수단체라고 무시해도 되는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당신께서는 개인 사욕을 배제한 국회의원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3031323334353637383940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