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고 정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처럼' 위장하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 거짓말은 필연적으로 무고한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예, 이 다이어트 한약에는 마황의 독성을 줄이는 약재가 배합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이렇게 되면 의료인으로서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 고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도 능력의 하나입니다.
간만에 와보니 한특위 몇 명 와서 적어놓고 갔네. 밑에 질문, 일단 님이 아시는 약초라는 게 어떤 수준인지 알아야 답을 쓸텐데.. 혹시 마황 에페드린, 감초 스테로이드 말고 아는 약초가 없다면 패스! 수준이 되야 답을 해드리죠. 지금 당장 한약재 10가지만 생각나는 거 있으면 말씀해보시죠. 괜히 몰라서 네이버 뒤지지 말고.. 그리고, 밑에 오오하고 답변, 당신들은 다소 조롱섞인 멘트를 날리고 있는데.. 프로포폴로 희롱할 여성분들이 더 이상 없으셔서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이런 조롱은 자제하는 게 어떨까. 아래서도 이야기 했지만, 난 무식한 한의사들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다고.. 근데 당신들은 그런 무식이들보다 넘사벽 같네. 진지한 토론이라면 모를까 무식이들 댓글 달기는 넘 바쁘니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