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5816275

댓글 1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똑똑하네 07.01 14:21
토론 나오면 발린다는 걸 잘 알고 있구만 ㅎㅎ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ㅋㅋ 07.01 15:40
지들 비만약이나 근거없는 검진, 수술, 스테로이드 남용이나 검증하지 남의 일에 먼 잡소리가 저렇게 많을까 ㅋㅋㅋ
토론회하면 처발릴거면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말 07.01 15:43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마황이 미국 FDA에서 어떻게 판단되고 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2004년, 2006년 모두 FDA에서 마황이 포함된 약제는 판매가 금지되었고, 지금도 마황이 포함된 약제를 판매/구입하는 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다. 뭐가 맞는거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또한 07.01 15:57
Sui 등의 체계적 메타 분석을 찾아서 읽어봤는데
(A systematic review on use of Chinese medicine and
acupuncture for treatment of obesity)
placebo 보다는 조금 나은 효과를 보여주었으나, 의학적 치료제인 orlistat, fenfluramine 등과는 차이가 없었고, 이 논문의 결론 자체도 "these conclusions were
limited by small sample size and low quality of methodologies"라고 난다. 이건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주장할만한 근거는 아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객관인 07.01 16:53
일전에 질의에 대해 동문서답을 하는가 여부로 한의사와 의사를 구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에페드린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다이어트약으로서 마황을 섞어파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것이지요.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용인되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2. 마황이 안전한가 하는 질문에 대해 한약과 침술 전체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스테로이드가 안전한가 하는 질문에 대해 전체 약과 전체 물리 치료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을 제시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메타분석에 제시된 결과 자체도 한약과 침술이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문헌을 예로 들어 한의학이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실련 한의사들은 논문 해독 능력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한 예가 아닐까요?

갑상선암 과잉진단, 치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의학자였습니다. 논의를 이끌어 가는 것도 의학자입니다. 의학계는 끊임없이 의학에 문제가 있는지 자문하고 수정해 나갑니다.
만일 한의계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마황 사용 자정 운동을 벌였다면 사회는 한의계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의사들은 마황 사용이 안전하다고 힘을 모아 대답 하더군요. 의학과 한의학의 차이를 또다시 실감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Highly biased 07.01 18:26
1. 에페드린등의 본초가 포함된 체중감량목적의 한약처방 사용은 전혀 금지되지 않음

2. Review 에서 한약 . 침 시술 등의 안전성은 별도로 검토됨. 효과도 확인됨.
3. 갑상선을 문제삼는것은 예방의학과이고 문제 없다고 하는건 외과 내과임. 이를 의료계로 뭉뚱그리는거야말로 논점 흐리기

4. 결과적으로 객관인은 의료인;양의 한의 치의 간호사 등;이 아닌 문외한 일반인의 비전문성을 그대로 드러냄 ㅉㅉ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객관인 07.01 20:05
자, 동문서답의 연속이니 다 제쳐두고 핵심사항 한가지만 질의해 보겠습니다. 결국 핵심은 이 질문이고 한의사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약에 마황을 섞어주는 행위가 자유롭게 벌어집니다. 그런데 선진국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마황을 복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황이 규제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지금처럼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것은 한의사 여러분들도 직역 이익을 떠나서 정말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고민해 보셔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인의 제일덕목은 이기 때문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